의대생 제적 경고에 학부모 반발…“교육 아닌 협박”
미복귀 제적을 경고하는 의대들이 나오자 학부모들은 “교육을 핑계 삼은 협박”이라고 반발했다. 현재 고려·연대의대는 오는 21일, 가톨릭의대는 24일, 서울의대는 27일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학칙대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이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의대 학장들의 제적 경고를 “단순한 행정 안내가 아닌, 교육자의 탈을 쓴 협박이자 학생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 놓는 폭력”이라고 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어른으로서 역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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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우 기자
-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