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치료도 '부익부 빈익빈'…조기진단 시대, 한국의 과제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질문이 '효과가 있는가'에서 '누구를 얼마나 일찍 찾아내고, 어떻게 안전하게 치료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AAIC 2026)에서는 혈액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조기 선별부터 뇌부종·미세출혈 등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을 줄이는 투여법, 초고속 MRI를 활용한 모니터링, 아밀로이드 제거 후 치료 종료까지 실제 진료 경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연구들이 발표됐다. 이에 A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김윤미 기자
-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