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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서울시간호사회장 “간호정책 개선 위해 최선”

제41대 서울시간호사회장으로 박정선 보라매병원 간호부장이 선출됐다.서울시간호사회는 지난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제7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을 비롯해 41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전금숙 전 은평성모병원 간호부원장이 제1부회장, 정덕유 이화여대 간호대 교수가 제2부회장으로 박 회장과 함께 41대 집행부를 이끈다. 임기는 2년이다.박 회장은 “회원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 국민 건강 증진, 간호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호법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14

“총상보다 심한 고통”…국내 첫 군발두통 진료지침에 ‘주목’

군발두통은 두통 질환 중 가장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체계적인 진료 지침이 없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한두통학회가 국내 최초로 진료지침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두통학회는 지난 13일 국내 첫 ‘군발두통 치료 진료지침’ 제정을 기념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료지침 세부 내용과 제정 배경, 학회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학회는 올해 초 진료지침 내용을 확정 짓고 지난달 미니심포지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5-03-14

의사과학자 왜 부족하냐고? "연구하기도 힘든 현실"…특별법 요구도

우리나라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려면 의사과학자가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때까지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전주기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연속성 있는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의사과학자 지원 특별법(가칭)’ 제정 요구도 나왔다.가천의대 미생물학교실 류승원 교수는 14일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강국의 길’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의사과학자 숫자도 여전히 부족하고 이들을 이끌어가고 성장시켜야 할 동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14

의협 “말장난 말고 정책 실패 사과부터 하라”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안이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정책 실패를 사과하고 '대승적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다.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14일 용산 회관에서 정례브리핑를 갖고 정부 발표는 “대학 총장의 건의를 받아서 (2026학년도만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한 것이다. 정원은 5,058명”이라고 지적했다. 그마저도 의대생 복귀를 건 “조건부”라고 했다.김 대변인은 “정부는 계속해서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잘못 됐다는 사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정현우 기자
2025-03-14

"고름으로 항상 여분 옷 챙겨야…직장·대인관계도 어려워"

"약 20년째 화농성 한선염을 투병하며 고름 때문에 항상 여분 옷을 챙겨야 했고, 직장 생활은 물론 대인관계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잘하고 있어', '괜찮아 질거야',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라는 대사는 3년 넘게 꾸준히 치료받고 있는 나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다. 내가 드라마를 통해 위로 받은 것처럼 다른 화농성 한선염 환자분들께도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화농성 한선염 환자 윤경 씨는 지난 13일 한국노바티스가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3-14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후퇴없다…의대생들 돌아오라”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의료개혁 전면 철회 주장은 부적절하며 후퇴는 없다고 강조했다. 의대생들에게 조속히 학교로 돌아오라고도 했다. 조 장관은 14일 오전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조 장관은 “의대생들은 캠퍼스로 돌아오길 바란다. 학부모와 의료계 선배들도 의대생 복귀를 독려해주길 바라며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부에서 의대생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가 일어난다는 보도가 있다. 정부는 이런 불법행위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14

예손병원 족부센터, 해외 의료연수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수지접합 전문병원인 예손병원이 필리핀 정형외과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우수 의료진을 대상으로 족부센터 의료시스템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 프로그램은 필리핀 의료진이 우리나라 의료기술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심층적으로 경험하고 습득해 필리핀 정형외과 의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연수에 참여하게 된 의료진은 Jan Patrick으로, 필리핀 Tondo Medical Center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청년의사
병원
유지영 기자
2025-03-14

"관리급여·병행진료 醫와 논의할 수 있어…협의체 참여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관리급여·병행진료(혼합진료) 금지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구체적인 항목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의료계와 논의해 결정할 수 있다며 협의체 참여를 요청했다.보건복지부 조우경 필수의료총괄과장은 지난 13일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정부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아직 비급여·실손개혁 관련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최종안을 전달받지 못했다. 지금
청년의사
정부·기관
고정민 기자
2025-03-14

반복되는 수술의 고통, '폰히펠-린다우병'을 아십니까

다가오는 3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이하 암질심)에 '웰리렉(성분명 벨주티판)'의 급여 신설 안건이 올라올 것으로 예고돼, 희귀질환인 폰히펠-린다우(von Hippel-Lindau, VHL)병 환자들의 삶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오는 19일 웰리렉이 급여 적용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암질심 심의를 다시 한 번 받게 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급여 도전이다.웰리렉은 '폰히펠-린다우(von Hippel-Lindau, 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3-14

마약류 권유도 처벌…‘마약류관리법 개정안’ 국회 통과

타인에게 향정신성 의약품 투약을 알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인하거나 권유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응급의료 취약지에 대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국회는 지난 13일 본회의를 열고 법안 총 42건을 상정해 의결했다.본회의를 통과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은 국민의힘 한지아·김도읍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사해 마련한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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