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세계 최초 생체간이식 ‘9천례’ 달성
서울아산병원이 지난달 단일 의료기관으론 세계 최초로 간이식 9,000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달 30일 알코올성 간경화를 앓아 온 윤 씨(여, 43세)에게 조카 정 씨(남, 20세)의 간 일부를 떼어내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는 지난 1992년 8월 처음으로 뇌사자 간이식 수술을 시행한 후 32년 8개월만이며, 2022년 9월 간이식 8,000례 기록을 세운 후 2년 반만의 성과다. 서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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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