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들, 장의용품 비싸게 부풀려…유가족 슬픔 돈벌이로”
국립대병원들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 장의용품을 많게는 178만원이나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전국 국립대병원 10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장례식장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747억6,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대병원은 올해 6월 장례식장 운영을 종료해 이번 조사에서는 제외됐다.병원별로는 경북대병원 매출이 165억9,400만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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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