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이상 모니터링 필수"…'브렌랩' 관건은 안구독성
GSK의 BCMA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브렌랩(Blenrep, 성분명 벨란타맙마포도틴)’이 국내 허가 문턱을 넘었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브렌랩의 임상적 유익성이 위해성을 상회한다고 판단하면서도, 각막 이상을 중심으로 한 안과 안전성 관리가 허가의 전제 조건이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12일 식약처가 공개한 중앙약심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6일 다발골수종 치료를 적응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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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미 기자
-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