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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어떤 대선 정책 제안했나…'보건부' 등 거버넌스 개편 집중

대한의사협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 거버넌스 개편과 필수·지역의료 강화 등을 담은 보건의료 정책을 제안했다.10일 대선 정책 제안 보고회에서 발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보건의료 분야 정책제안서'의 핵심 키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의료 체계 구축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의료 서비스 ▲신뢰하고 안심하는 의료 환경 조성이다.첫 번째 아젠다 '의료 거버넌스 혁신' 말머리에는 '보건부 신설'이 올랐다. 별도 부처로서 보건의료 전문성과 독립성을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5-10

협력·타협 위해 모인 2030 보건의료인, 정작 관심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젊은 보건의료인들을 모아 기성세대와 다른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협력과 타협을 통해 보건의료문제 해결책을 찾으려 했지만, 젊은 보건의료인들의 문제의식도 ‘직역 간 업무범위’ 등 기성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과 김윤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보건의료 현장 이야기를 듣는 ‘2030 청년 보건의료인들이 말한다’ 행사를 진행했다.강 의원은 “위에서 내려주는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05-10

醫 "의대생 실제 제적 시 좌시 않을 것" 교육부에 경고

교육부의 의대생 유급·제적 대상자 발표에 대한의사협회가 실제 제적자가 나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의협 김택우 회장은 10일 용산 회관에서 진행한 대선 정책 제안 보고회 자리에서 전날(9일) 교육부 발표를 두고 "단 한 명이라도 (의대생의) 제적 사태가 발생하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전 회원 총의를 모아 (대응)하겠다"고 했다.김 회장은 "정부의 의대생 압박은 절차적 정당성도 갖추지 못했다. 지난 14개월간 우리가 이런 정권과 싸우고 있었다는 사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5-10

"디지털치료기기의 경쟁자는 유튜브 쇼츠"

“디지틸치료기기의 경쟁자는 유튜브의 쇼츠다. 결국 핵심은 앱 형태의 디지털치료기기를 환자가 얼마나 참여(engagement) 하는지 여부다.”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5에서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신재용 교수는 디지털치료기기의 현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 교수는 '디지털 치료, 혁신을 넘어 실용으로: 성공적인 임상 적용과 시장 확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디지털치료의 임상 실용성 확보: 의료시스템 통합과
청년의사
의료기기
홍숙 기자
2025-05-10

급성 희귀질환 환자 '골든타임' 막는 사전심사제도

고가 의약품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만든 사전심사제도가 생존이 달린 급성 희귀질환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박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이하 aHUS)' 관련 사전심사제도 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사전심사제도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 사례를 공개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aHUS는 혈전성 미세혈관병증으로 인해 전신의 미세혈관에 염증과 손상을 일으켜, 신장 기능을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윤미 기자
2025-05-10

한국MSD 김알버트 대표 “기초과학이 글로벌 제약사 탄생의 열쇠”

한국 제약사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기초과학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MSD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바이오코리아 2025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세션을 열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와의 협력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연자로 참석한 한국MSD 김 알버트 대표는 “일본에는 다이이찌산쿄, 다케다 등 글로벌 제약사가 많다. 그 배경에는 탄탄한 기초과학이 있다”며 “한국도 신약 개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5-10

“의대 정원 확대, 의료격차 해결 못해…공공의대 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공의대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전북 지역에서 공공의대 신설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향해 ‘공공의대법’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촉구했다.전북자치도의회는 제4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공·필수·지역의료 확충을 위한 공공의대법안 국회 신속 처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결의안은 이정린 도의원이 대표 발의했다.이 의원은 “우리나라 공공의료 기반은 여전히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5-10

고상훈 교수, 세계적 의학 교과서 공동저자 참여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 서적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울산대병원은 고 교수가 ‘Springer’에서 출간한 의학서적 ‘팔꿈치·손목 강직 및 관련 질환(Stiffness of the Elbow, Wrist and Related Pathologies)’ 집필에 참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책은 세계 각국 정형외과와 재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한 국제적 의학 교과서다.고 교수는 해당 책 1부 ‘팔꿈치의 일반 개요 및 진단 고려사항(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5-10

전국 대학생들, ‘거절할 용기’ 마약 예방 활동 개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9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랜드홀에서 대학생 마약 예방활동 동아리 ‘Be Brave 서포터즈(B.B.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에는 식약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포터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B.B.서포터즈는 ‘Be Brave(용기를 가져라)’의 약자로, 마약을 단호히 거절할 용기를 가지고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는 대학생 활동가 그룹이다. 식약처는 최근 20대 마약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찬혁 기자
2025-05-10

이미 '사실상 유급'이란 의대생들 "돌아가도 수업 못 받는 건 똑같다"

교육부가 지난 9일 대규모 유급·제적을 공식화했지만 의대생들은 물러설 수 없다는 반응이다. 유급과 제적을 피해 돌아가도 "어차피 제대로 수업 못 받는 것은 똑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의대생 사이에서는 대선 후 차기 정부 집권까지 내다보며 움직이자는 목소리가 나온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정부 발표에 앞서 이날 오전 교육부 오석환 차관 등이 대학에 수업 미복귀자 제적을 강요했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기자회견에서 이선우 비상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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