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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지원 재개…올해 7명 지원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지원사업’이 재개된다. 올해 7명을 선발해 1인당 총 1억2,400만원을 지원한다. 응급의학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도 지원 가능하다.정부는 오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으나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1

암 검진서 남성은 위암, 여성은 유방암 가장 많이 발견

암 검진을 통해 남성은 위암, 여성은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는 60대에서 암을 가장 많이 발견됐다.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가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이해 암발견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실시한 암 검진은 총 576만2,615건으로 이 가운데 0.11%인 6,138건이 암으로 진단됐다.유방암이 1,59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1,297건, 위암 796건, 대장암 700건, 자궁경부암 4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3-21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 'ACRYL NEXT 2025' 개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주)아크릴(대표 박외진)이 오는 24일 'All for One, One for All'을 주제로 'ACRYL NEXT 2025'를 개최, 혁신적인 AI 인프라 기술과 고객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17개국에서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편리하게 AI 기술을 활용하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아크릴 넥스트는 1부 'AI Keynote' 세션으로 AI 기술의 최신 동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청년의사
의료기기
유지영 기자
2025-03-21

비대면진료 '상시 허용' 법안 나왔다…"OECD 중 한국만 제한"

비대면진료를 상시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감염병 확산 여부와 관계없이 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비대면진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비대면진료만 전문으로 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진료 중개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관리·감독 근거 조항도 신설했다. 복지부는 비대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21

제적 경고에 “부당 조치 시 연대 투쟁” 연서 돌리는 의대생들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이라는 경고에도 의대생들은 요지부동이다. 정부와 대학 총장에 이어 의대 학장까지 복귀하라고 압박하는 상황에 오히려 분개했다. 의대생들은 ‘연대 투쟁’한다는 연서를 받으며 물러서지 않고 있다. 제적되면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들은 21일까지 의대생 집단 휴학계를 모두 반려하겠다고 했다. 대학들은 의대생들에게 문서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21일 혹은 오는 24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제적이라고 안내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21

명지병원-몽골 보건개발원, 글로벌 의료협력 강화 MOU 체결

명지병원은 지난 20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학발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및 교육, 연구, 진료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학술대회 정보 교류 ▲해외 연수단 파견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 각종 세미나 등 정보 공유 ▲임상 시험 등 연구 활동 협력 ▲진료 협력 및 환자 의뢰를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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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현우 기자
2025-03-21

의대생 복귀 시한 ‘임박’에 의료계 혼란 가중…곳곳서 의견차

의대생 복귀 시한이 다가오면서 의학계는 물론 의료계 내부 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의대생 휴학 결정을 두고 의료계 곳곳에서 의견이 엇갈리며 충돌하는 양상도 보인다.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는 21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의학교육 정상화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20일 오전 10시경 안내했다. 하지만 7시간 뒤인 오후 5시경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의교협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잠정 보류한다”고 했다.내부 사정은 기자회견을 함께 하기로 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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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3-21

政, 2조 투입 ‘포괄 2차 종합병원’ 5월 신청‧7월 지정 목표 추진

정부가 5월에 ‘포괄 2차 종합병원’ 신청을 받아 7월 지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체적인 지정 기준과 지원 방안은 오는 4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한다.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은 지난 19일 열린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종료 후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추진단은 우선 ‘포괄 2차 종합병원’ 추진 일정에 대해 3월 말 의료계 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 청취 후 지정 기준 등을 확정하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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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1

“양자 컴퓨팅, 신약 개발‧정밀의료 혁신 이끈다” 

양자 컴퓨팅이 신약 개발과 정밀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메디칼 포럼’에 연자로 참석한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자 컴퓨팅이 의료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 가져올 변화를 설명했다. 정 교수는 현재 연세대 양자사업단을 이끌며, 양자 컴퓨팅을 활용한 정밀의료와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정 교수는 임상의사이자 암 연구자로서 “지속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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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21

의정 갈등에 내부 갈등까지 겹친 의료계…경색 국면 어떻게 풀까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의정 갈등에 시도의사회가 답답함을 드러냈다. 인천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교착 국면에서 벗어나려면 정부가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2026학년도 정원 문제를 두고 이어지는 의료계 '엇박자'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시의사회 정총에서 이광래 대의원회 의장은 정부에 정원 감원을 요구했다. 2025학년도에 증원한 1,509명을 "5~10년에 걸쳐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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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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