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절반 이상 1년 내 폭언·괴롭힘·갑질 겪어”
간호사 절반 이상이 인권침해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원인은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 등이 꼽혔다.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에서 응답자 50.8%가 “최근 1년 내 인권침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전국 의료기관 간호사 788명(여성 90.4%, 주로 30~40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 결과, 가장 흔한 인권침해 유형은 폭언(81.0%)이었고, 직장 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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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