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고위험군 의료 현장에서 찾는다…政, ‘돌봄·간병 비극’ 선제 차단
정부가 응급실을 찾은 자해·자살 시도자의 의료 정보와 사회보장 데이터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족의 돌봄·간병 부담이 자살로 이어지는 고리를 원천 차단하기에 나선다. 장기요양 및 장애인 등록 단계부터 보호자의 마음건강을 함께 살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급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11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
- 청년의사
- 정부·기관
- 곽성순 기자
-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