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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 되돌아간 이마 열상 환자 사망사건…검찰 ‘보완수사’ 결정

이마 열상 환자가 치료할 응급실을 찾다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를 보완 수사할 필요가 있다며 경찰로 돌려보냈다.대한응급의학회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22일 대구 지역 응급의료기관 3곳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과 응급구조사 2명 등 총 6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요구’ 결정을 내렸다.검찰의 보완수사요구는 송치된 사건에 대해 법적으로 충분한 증거가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추가 증거 확보를 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24

政, 전공의 ‘다기관 협력수련체계 구축’ 본격 추진

정부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보조사업자로 대한병원협회를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보조사업자로 병협을 지정했다고 최근 밝혔다.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방안 중 하나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은 전공의가 다양한 임상 현장과 지역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기관 협력수련 모형 구축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관련 예산 11억원이 편성됐다.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진료협력체계와 연계해 지역과 공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2-24

1형 당뇨병, 장애 인정될까?…'췌장장애' 신설 요구 확산 

1형 당뇨병을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한번 국회에서 제기됐다.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형 당뇨병의 장애 인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열린 첫 기자회견에 이은 두 번째 공식 행보다.이번 기자회견에서는 2021년부터 진행된 '췌장기능부전 및 상실 질병의 내부 장애 인정 요구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연구는 대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2-24

질주하는 K-에스테틱, 성장통 속 글로벌 도약 채비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파마리서치, 휴젤, 클래시스 등 주요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 이면에는 경영권 매각설과 리더십 교체, 사업구조 개편 등 성장통도 겪고 있다.파마리서치, 에스테틱·非에스테틱 사업분할 추진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최근 사업분할과 관련해 한바탕 해프닝을 빚었다. 지난 19일 한 매체가 파마리서치가 피부 재생 주사제 ‘리쥬란’과
청년의사
김찬혁 기자
2025-02-24

전공의 입영 막으면서 공보의도 40%만 선발? …"4월 지역 의료 위기 온다"

국방부 훈령 개정에 반대해 모인 사직 전공의 집회에서는 공중보건의사 부족과 지역의료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지난달 병무청이 공고한 2025년 의과 공보의 선발 인원은 250명이다. 지난해 선발 인원 642명보다 61% 감소했다. 반면 오는 4월 전역 예정자는 512명이다. 공보의 262명은 후임 없이 떠나야 하는 셈이다.22일 국방부 앞 집회 참석자들은 공보의 선발 규모를 축소하고 선발 대상인 미필 사직 전공의 입영은 최대 4년까지 조정하겠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22

이젠 전공의 '입대 금지 명령'?…"국방부 훈령 개정 철회하라"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 등에 관한 훈령' 개정에 반대해 국방부 앞에 모인 사직 전공의들은 국가가 사직을 금지하고 미복귀 시 '처단'한다더니 이제는 입대조차 막는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지역 의료 위기가 뻔한데 오히려 선발 규모를 줄였다면서 무책임한 정책을 중단하라고 했다.22일 국방부 앞에 모인 사직 전공의 150여명은 "군대 간다는 전공의를 막지 말라"면서 훈령 개정과 소급 적용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부가 전공의 입영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22

ADHD 치료제 ‘콘서타’ 全 용량 제품군 공급부족 예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콘서타’의 모든 함량 제품(18mg, 27mg, 36mg, 54mg)이 2025년 상반기 순차적으로 공급부족 상태에 놓이게 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얀센의 ‘콘서타OROS서방정 27밀리그램(성분명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이 오는 4월 7일부터 공급부족 상태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콘서타OROS서방정 18밀리그램’ 제품은 오는 3월 3일부터 공급부족이 예상된다.‘콘서타OROS서방정 36밀리그램
청년의사
김찬혁 기자
2025-02-22

의대학장들, 신학기 교육과정 내놨지만…의대생 복귀는 요원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내놨지만 그마저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거라는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3월이 다되도록 동맹휴학에 나섰던 학생 대다수의 복귀가 요원하기 때문이다.의학계에 따르면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과 전국 의대 1학년 학사 운영 모델을 5가지로 정리하고, 각 의대별 어떤 방식을 도입할지 묻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 설문을 진행 중이다.이는 지난해 ‘동맹휴학’으로 올해 1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22

한국다케다제약, ‘무출혈을 넘어’ 심포지엄 개최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14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Beyond Zero Bleeds: Wider vision with deeper insights(무출혈을 넘어: 혈우병 치료의 더 넓은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혈우병 A 치료는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의학 발전을 통해 출혈 없는(Bleed-Free) 시대로 진입하면서, 이제는 출혈 조절을 넘어 환자의 장기적인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심
청년의사
김찬혁 기자
2025-02-22

군 미필 사직전공의들 2028년까지 '입영대기'…"인력 확보 꼼수"

군 미필 사직 전공의 3,300여명이 4년간 분산 입대하게 돼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국방부는 21일 수련병원을 사직한 의무사관후보생 3,300여명이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로 순차 입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군의관 710여명, 공보의 250여명이다. 병역 면필 연령인 만33세 대상자부터 입영한다.선발에서 제외되더라도 병사 복무는 불가능하다. 국방부는 해당 연도에 선발되지 않은 의무사관후보생은 '현역 미선발자'로 따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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