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정보 공채 대진 아카데미 닥터스라운지 오픈챗
MY페이지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광고 상품 안내

광고 신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

070-7549-2475

블루닥 이용가이드

광고 상품 안내

블루닥 이용가이드

뉴스존

청년의사

뉴스존

청년의사
전체
정책
의료
산업

분당제생병원, 소방대원 대상 응급질환 특강

분당제생병원(원장 나화엽)이 최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뇌 및 척추 신경계 응급 질환 특강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분당제생병원 신경외과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분당, 용인, 성남, 양평 등 인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신경외과 임동규 과장의 응급 뇌졸중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강재성 과장의 응급 뇌진탕, 그리고 척추센터(신경외과) 박종혁 과장의 응급 척추질환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뇌졸중, 뇌진탕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급한 질병으로
청년의사
병원
박기택 기자
2025-11-13

시민단체 “건보 지원 확대 약속 이행해야” 촉구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인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 과정 중인 가운데, 시민단체가 건강보험 국고지원 축소를 비판하며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무상의료운동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이 정부가 ‘성장’을 내세워 출범했지만, 첫 예산안은 ‘보건의료산업계 성장’에만 초점을 맞춘 불평등한 예산”이라며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무상의료운동본부에 따르면 이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등에서 건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13

시민단체 “시범사업 평가 없는 비대면 진료 의료법 개정은 졸속”

정부와 국회가 16년 만에 의료법 개정을 통해 비대면진료(원격의료)를 법제화하려 하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연구공동체건강과대안, 참여연대는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의료법으로 비대면 진료 민간 중개업자의 행위를 규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의료법은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활동과 운영을 규정하고 국민 건강 보호와 증진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의료법에는 공공 플랫폼에 대한 규정만 포함해야 한다”며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13

에이비엘바이오, GSK·릴리와 손잡고 CNS 신약 개발

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를 시작으로 중추신경계질환(CNS) 분야에서 글로벌 빅딜을 연이어 성사시키고 있다. 단일 물질 기술이전으로 이뤄진 사노피 딜에 이어 올해는 GSK와 릴리와의 '플랫폼' 기반 계약까지 연달아 체결한 것이다.그동안 항암 이중항체 개발에 주력해온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제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B'를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들과 손잡고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CNS 신약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1-13

"23가 다당백신은 시대적 한계…현행 NIP 재편돼야"

현행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의 실효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나왔다.인하의대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는 지난 12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주최한 ‘화이자 프레스 유니버시티(Pfizer Press University)’에서, 기존 23가 다당백신(PPSV23)의 한계를 지적하며 단백접합백신(PCV) 중심으로의 접종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23가 다당백신, 반복 접종 시 항체 반응 떨어져김동현 교수는 23가 다당백신(PPSV23)의 면역학적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11-13

"본질은 전문의 인력 공백…政, ‘의사 총량’ 부족으로만 접근"

정부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가동하고 2027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확대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정확한 현황 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논의가 시작됐다며 우려를 제기했다.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석일 교수는 지난 12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의사인력 수급 추계에서의 새로운 쟁점’을 주제로 개최한 ‘HRH(Human Resources for Health) 컨퍼런스’에서 “단순히 전체 의사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는 의료현장의 문제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11-13

지역의사제 20년하고도 "의사 할당하자" 소리 나오는 일본의 실패

정부가 지역의사제 도입을 확정했지만 제도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하다. 수십년 앞서 유사한 제도를 도입한 일본조차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해 의사 할당제를 거론할 정도다. 이런 '일본의 실패'를 간과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장부승 일본관서외국어대학 정치학 교수는 지난 12일 성남시의사회가 '지역의사제는 성공할까: 일본의 경험'을 주제로 연 공개 강연에서 일본 지역 의료 인력 정책 현황을 논했다.일본은 지난해 12월 '의사 쏠림 시정을 위한 종합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11-13

政 “관리급여 선정 기준, 고시 마련 과정서 변경 가능”

관리급여 도입을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가 관련 고시 마련 과정에서 이미 공개했던 관리급여 선정 기준이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첫 관리급여 대상 선정과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복지부는 관리급여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2월 17일까지 입법예고한 상태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관리급여를 실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13

의협 한특위 “일부 영상장비업체, 이익 위해 여론 조작”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VSI, 오톰, 에코트론 등 일부 의료기기업체가 상업적 이익을 위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이 전면 합법화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강력 경고했다.한특위는 12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특위는 “지난 10월 2일 VSI, 오톰, 에코트론 등 일부 의료기기 업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마치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이 전면 합법화된 것처럼 사법부 판결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주장을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5-11-12

연간 2300시간 일하는 의사들…전공의는 3700시간

한국 의사들이 연평균 292.6일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근무시간은 2,301시간으로 이는 한국 전체 근로자의 연평균 근로시간(1,872시간)보다 1.3배 더 긴 수치다. 특히 전공의 연평균 근무시간은 3,732시간으로 의료 직역 가운데 가장 길었다.이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이정찬 부연구위원이 12일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의사인력 수급 추계에서의 새로운 쟁점’을 주제로 한 ‘HRH(Human Resources for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11-12
61626364656667686970

초빙

공채

대진

연수평점

MY

이전 이용약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