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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의료개혁 아닌 의료내란, 폐기하라”

정부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은 공공의료 확충이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없이 민간보험사에 유리한 정책만 추진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의료연대본부는 20일 성명을 통해 “의료개혁을 원한다면 윤석열의 의료개혁부터 폐기하라”며 “공공의료 확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포함하지 않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지금의 정책은 의료개혁이 아닌 의료내란”이라고했다.의료연대본부는 의료개혁 실행방안이 민간보험사 이익을 반영한 정책이라며 “민간보험사 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정현우 기자
2025-03-20

암치료 최적화 예측모델 개발… 환자 맞춤 방사선 치료 도움

국내 의료진이 전이암 환자의 생애 말기 치료를 최적화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개발해 주목된다.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해영‧이태훈 교수팀은 암이 전이된 환자 상태에 맞춘 전략적 방사선 치료를 연구한 결과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창원병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이성 고형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3,756명을 분석해 30일 내 사망 위험성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예측모델 개발에는 머신러닝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5-03-20

요양병원협회-소방청, 요양병원 화재 피해 최소화에 맞손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안전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청과 손 잡았다.요양병원협회 남충희 회장은 지난 19일 허석곤 소방청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요양병원 화재 예방과 교육, 소방훈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요양병원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이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남 회장은 “화재와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근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이 필요하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3-20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대목동병원이 2025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대목동병원은 마곡 산업단지 연계 방안과 추진전략 등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년간 투입되는 정부 지원금 총 13억원으로, 창업기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이대목동병원은 ▲M-밸리(마곡산업단지)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 ▲EWHA(Envi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3-20

국내 연구진, 대동맥판막협착증 약물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대동맥판막협착층을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서울아산병원은 20일 심장내과 이사민 교수 연구팀이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판막 조직을 분석한 결과,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돼 있으며 '스퍼미딘'을 복용하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회복되면서 대동맥판막의 석회화가 억제되는 현상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우리 몸의 세포에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하며 특히 심장과 뇌처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조직에 다량 포함
청년의사
의학연구
곽성순 기자
2025-03-20

개원 5주년 용인세브란스병원, 6기 상급종합병원 도전

개원 5주년을 맞이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 받기 위해 기반 다지기에 집중한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함께 걸어온 5년, 건강한 미래로의 도약’을 슬로건으로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미래 도약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했다. 약 4,200평 규모의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를 건립하고 발전기금 모금을 활성화하는 등 재정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는 계획이다.특히 암센터 등 진료 구역 확장과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3-20

국민의힘 ‘의대생 복귀’ 호소…“돌이킬 수 없는 피해 우려”

정부에 이어 국민의힘도 의대생들에게 학교로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으로 동결을 수용했으니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는 3월 말까지 학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총장의 자율적 의사를 존중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없이 3,058명으로 해달라는 의료계 요청을 받아들인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장은 "의대 학장단이 주축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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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20

막 오른 ‘KIMES 2025’…차세대 융복합 의료기기 총망라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5’의 막이 올랐다.올해로 40회를 맞은 KIMES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트렌드를 선보이고,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다. 올해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The Platz, 로비를 포함한 4만
청년의사
의료기기
김찬혁 기자
2025-03-20

정부 “의대생 수업 거부 엄정 대응, 합리적 판단하라”

의대생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지속적인 수업 거부 시 엄정 대응 하겠다고 엄포했다.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의대 대부분이 개강했지만 많은 학생이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본부장은 "대규모 휴학 신청은 대학의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방해하고 교육 여건을 악화시킨다"면서 "지속적인 수업 거부 시 학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그러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3-20

연세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정당한 권리, 지지한다”

교육부와 대학 총장에 이어 의대 학장까지 의대생 복귀를 재촉하고 있지만 그 자체가 부당하다는 비판이 교수들 사이에서 나왔다. 연세의대 교수들은 교육부의 집단 휴학 불가 방침에 “부당한 명령”이라며 취소하라고 했다. 의대생들의 휴학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도 했다.연세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 명령은 학생들을 컨베이어벨트 위에 놓인 물건처럼 기계적으로 제적의 길로 몰아간다”며 교육부의 의대생 집단 휴학 불가 방침이 “근거고 없고 정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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