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올리고 규정 고치고…체질 개선 의협, '젊은 피' 수혈 될까
의정 사태를 거쳐 의료 정상화로 가는 새로운 레이스를 시작한 대한의사협회가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선배 회원'의 의무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 회원'의 권한은 대폭 확대했다.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비 부과 연령을 확대해 회비 면제 기준을 만 70세에서 75세로 상향했다. 기존 면제 대상인 만 70세 이상 75세 미만 회원은 앞으로 연회비 12만6,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같은 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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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민 기자
-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