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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화 제안에 정치권은 '싸늘'…"누가 대표인가"

대한의사협회가 의정 갈등을 매듭짓기 위해 국회와 정부에 대화를 제안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정치권 시선은 곱지 않다. 의협 박단 부회장과 집행부의 소통 방식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 의료계 내에서 김택우 회장 책임론이 제기된 것도 당연하다는 반응까지 나온다.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의료계, 국회 3자 회동이 실효를 거두려면 의협의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그 이유로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논의 과정에서 박 부회장의 소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4-09

보건의료노조 “의대생들 꼼수 복귀…동결보다 정상화 먼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논란이다. 의료계는 정부가 약속한 대로 3,058명으로 확정해 발표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의대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가 먼저라는 반발도 나온다. 수험생들은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에 불안해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9일 성명을 내고 “완전한 의대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가 먼저”라며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동결을 요구한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를 비판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의교협이 “앞뒤가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09

윤석열 전 대통령, 의대 증원 소송 법정에 참고인으로 서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윤 전 대통령을 해당 사건 참고인으로 소환하려는 시도도 있다. 의료계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소송 변호인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을 참고인으로 소환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이 변호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당시 대통령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고 본인이 독단적으로 2,000명이라는 숫자를 결정했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했다"며 "결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4-09

국내 연구진, 조산 예측 가능 新바이오마커 발굴

국내 연구진이 조산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새롭게 찾아냈다.이대목동병원은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이 임산부의 자궁경부 질액 내 N-글리코실화를 분석해 조산 예측도가 높은 폴리-시알릴 글리칸 3개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자궁경부 질액은 기능성 당단백질들이 다양한 글리칸 구조를 가진 채 존재한다. 이 당단백질의 당화 발현은 숙주-병원체 인식, 면역 반응, 세포 신호 전달과 임신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조산 예측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연구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5-04-09

성학준 교수, 연세조락교의학대상 수상

연세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연세의대는 송 교수가 제7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은 용운장학재단과 연세의대가 국내 기초‧중개의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공동으로 제정한 의학상이다. 지난 2023년부터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용운의학대상’에서 ‘연세조락교의학대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제6회 수상자부터는 학술행사인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할 수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4-09

의사·간호사들, 경북 산불 피해 주민 진료…성금 전달도

의사와 간호사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한다. 대한의사협회는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서 환자 약 450명을 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진료 분야는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신경정신과, 내과 등 다양하다. 지원단은 안동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에 거점 진료소를 마련하고 이재민 건강상태를 살폈다. 원거리 이동이 곤란한 환자는 직접 찾아가 진료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정현우 기자
2025-04-09

서진석 호 셀트리온의 신약개발 청사진 'ADC·다중항체'

바이오시밀러에서 신약개발로 확장을 꾀하는 셀트리온이 항체접합의약품(ADC)과 다중항체로 구체적인 개발 방향성을 잡았다. 올해를 기점으로 해당 모달리티에 대한 임상 진입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신약개발 행보에 나섰다.셀트리온의 신약개발 사업은 서정진 회장의 장남인 셀트리온 서진석 대표가 이끄는 모습이다. 최근 서 대표는 주주총회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같은 공식 석상에서 구체적인 신약개발 목표를 발표했다. 여기에 지난 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2025-04-09

의대생 복귀하는데 ‘전공의’도 추가모집?…政 “계획없다”

일부 의과대학 학생들의 수업복귀가 진행 중이지만, 의대생보다 먼저 수련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는 요원해 보인다. 정부는 지난 2월 말 종료한 전공의 추가 모집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 방영식 과장은 지난 8일 청년의사와 통화에서 전공의 추가 모집 관련 입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방 과장은 “(최근 일부 의대생 수업 복귀 등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전공의 추가 모집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9

외투세포 림프종 재발은 예고된 경과…치료 전략은 ‘마라톤’

외투세포 림프종(Mantle cell lymphoma, MCL)은 진단 시점부터 ‘완치’보다는 ‘반복적 재발’을 염두에 둔 장기 관리 전략이 필수적인 질환이다.조기 진단이 어렵고, 초기 증상도 뚜렷하지 않은 데다 발병 자체도 드문 만큼, 의료진과 환자 모두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긴 호흡의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교수는 “MCL은 대부분 재발을 전제로 치료가 이뤄진다”며 “1년이냐 10년이냐의 차이일 뿐, 거의 모든 환자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4-09

아산병원 간호사 골막 천자 파기환송심 24일 선고

'서울아산병원 전문간호사 골막 천자 사건'이 파기환송심 공판 절차를 모두 마치고 선고만 남겨뒀다.서울동부지방법원 제1-3형사부(항소)(다) 재판부는 최근 서울아산병원 재단의 의료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변론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50분 선고하기로 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18년 전문간호사에게 골수 검체 채취를 위한 골막 천자를 맡겨 무면허 의료행위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아산병원에 의료법 위반 벌금형을 선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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