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료방해 절반 이상 '주취'…10건 중 7건은 '폭언·욕설'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응급의료 방해 행위의 절반 이상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신고된 응급의료 방해 행위 3,381건 가운데 폭언·욕설이 73%를 차지했으며, 건수도 5년 새 44% 늘었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응급실 응급의료 방해 신고는 지난 2021년 585건에서 2022년 606건, 2023년 707건, 2024년 801건으로 증가했다. 2
- 청년의사
- 국회
- 임수민 기자
-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