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호르몬 검사 ‘델타체크’ 기준 마련
국내 연구진이 호르몬 검사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델타체크(Delta check, DC) 기준을 마련했다. 델타체크는 환자의 과거 검사 결과와 현재 검사 결과를 비교해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변했을 때 오류 가능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검체가 바뀌거나 기계적 오류가 생긴 경우 델타체크를 통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혈액학 검사나 일반 화학검사에 대한 델타체크 기준만 있었고, 호르몬 검사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병원마다 자체 기준을
- 청년의사
- 의학연구
- 김정현 기자
-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