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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생약’에 발끈…“처방권 제한 우려”

한의계가 ‘생약안전연구원’ 명칭을 ‘한약안전연구원’으로 즉시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생약’이라는 용어로 인해 한의사 처방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대한한의사협회는 3일 생약과 한약·생약제제 등 한약 처방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안전성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약사법 일부개정안’ 수정을 촉구했다. 이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지난해 11월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생약과 한약·생약제제 등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03

'딥시크' 충격파…중국 인재는 이공계로, 한국은 의대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발 충격파로 한국도 뒤숭숭하다. IT 강국이라고 자부하던 한국이 관련 분야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미래도 밝지 않다. 의대 증원 정책으로 인재들이 의대로 몰리면서 이공계 토양 자체가 척박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윤석열 정권 들어 R&D 예산도 대폭 삭감됐다.의대 증원 정책 이후 이공계 인재 유출은 심화됐다. 이공계를 선택했던 대학생들은 의대를 가기 위해 수능을 다시 본다. 의대 정원이 1,509명 증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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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송수연 기자
2025-02-03

병협 “성분명 처방 활성화, 환자 안전 위해 우려”

병원계가 국가필수의약품과 수급불안정의약품 등에 성분명 처방을 허용하는 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놨다.대한병원협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약사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약사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국가필수의약품과 수급불안정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등’으로 개정하고, 이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성분명 사용을 활성화하도록 촉진하는 내용을 담았다.보건복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03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2월 중 정리 발표”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과 올해 의대 교육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2월 중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3일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이날 브리핑에서 교육부 구연희 대변인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과 의대생 교육 관련 질의에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정리되기 전까진 안내에 한계가 있다”며 “2월 중 정원 문제부터 정리해 브리핑할 것”이라고 말했다.의대 정원 증원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대 교육 대책에 대해서는 “(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03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료’ 새 길 열리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대표 병변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어할 수 있는 분자적 기전을 최초로 규명하며 산발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성균관의대 분자세포생물학교실 안지인 교수팀이 진행한 연구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관련 단백질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와 EBP1 단백질 발현 변화에 따른 발병 기전을 밝히고 실제 환자와의 치매 유사도를 높인 동물모델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연구팀은 이번
청년의사
의료
곽성순 기자
2025-02-03

"요로상피암, 명확한 증상에도 진단 늦어져…인식 높여야"

한국신장암환우회는 국내 요로상피암 환자들이 낮은 질환 인식으로 인한 진단 지연과 치료비 부담 등으로 어려운 치료 환경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한국신장암환우회는 3일 '세계 암의 날(2월 4일)'을 맞아 국내 대표적인 소외암인 요로상피암(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환자와 가족이 직면한 현실을 조명하고, 치료 환경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공개했다.특히, 이번 인포그래픽에는 국내 요로상피암 환자 및 가족 9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2-03

수련·입영 특례도 무소용…요원한 전공의 복귀

전공의 수련·입영 특례도 통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수련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199명에 그쳤다. 전체 사직 전공의의 2.2% 수준이다.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에 불과했다. 수도권 쏠림도 두드러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지난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지원자는 199명으로 나타났다. 지원율은 2.2%였다.이는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수련병원 221곳 사직 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03

유나이티드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고 실적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해 전년대비 3.5% 증가한 2,8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고의 실적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신제품 출시와 기존 개량신약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지난해 이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매출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4% 증가한 563억원으로
청년의사
산업
박기택 기자
2025-02-03

큐로셀, CAR-T 치료제 ‘림카토’ 건강보험 급여평가 신청

CAR-T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이 자사의 CAR-T 치료제 후보물질 ‘림카토주(일반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이하 림카토)’의 건강보험 급여등재를 위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를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큐로셀은 림카토주를 재발성 및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국내에서는 현재 노바티스의 CAR-T 치료제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5-02-03

올해도 불안한 병원계 ‘수가 인상‧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 촉구

병원계가 2025년도 병원경영 정상화를 위해 ‘의료전달체계 개선‧거시적 관점의 건강보험수가 인상‧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과 임원진은 최근 출입기자단과 만나 올해 병협 회무 추진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성규 회장은 “지난해 의정사태뿐 아니라 어수선한 나라 안팎 상황으로 의료계를 포함한 전국민이 힘든 시기를 지나왔다”며 “최근 정부의 2026년 의대 정원에 대한 입장 변화로 의대생과 전공의의 복귀를 위한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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