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수당 효과 확인…아파도 출근↓ 의료접근성↑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아픈 상태에서 일하는 사례를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4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지난 2022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보고했다.상병수당은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기 어려운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안양시, 용인시, 익산시, 전주시, 충주시, 홍성군, 원주시, 대구 달서구 등 8개 지역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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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