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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 출근 전공의 7.5% 불과…"의정갈등 해소 미뤄선 안돼"

전국 수련병원에 출근하고 있는 전공의가 7.5%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공의 출근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였다.14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 분석 결과, 이달 7일 기준 전국 100개 수련병원에 출근하는 전공의와 인턴 비율은 7.5%였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전공의는 현원 9,992명 중 987명(출근율 9.0%)이 수련병원에 출근하고 있다. 인턴의 출근율은 2.2%로, 2,905명 중 65명만이 근무하고 있다.전국에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5-01-14

"공중보건장학생 의무복무 관리, 시‧도지사 자율성 보장"

정부가 공중보건장학생 출신 의료인의 의무복무 관리를 시‧도지사가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월 24일까지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시‧도지사가 면허조건을 이행하는 자의 근무실적을 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하던 것을 제출하도록’ 변경한 것이다.공중보건장학법은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의료 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가 되려는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하고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14

휴학계 인정 안된 예과 1학년 다수 '유급'…올해도 휴학 이어지나

2025학년도 신입생들의 대학 입학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일부 의대 24학번 의예과(예과) 1학년생들이 유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교육부 이주호 장관이 지난해 10월 6일 휴학을 승인한 이후 대부분의 의대에서 휴학을 승인했지만, 예과 1학년생은 예외로 남았다. 많은 의대에서 1학년 1학기 휴학 신청을 불허하는 학칙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학칙을 가진 일부 의대는 예과생을 구제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한해 1학년 1학기 휴학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5-01-14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없으면 의정 '대화'도 없다…강경한 의협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2025학년도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을 다시 한번 요구했다. 그래야만 "2026학년도 정원을 비롯한 의대 교육 계획을 의료계도 논의하고 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 전공의 수련·입영 특례는 "후속조치에 불과"하다면서 정부와 여당의 "임시방편"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다.김 회장은 14일 용산 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부는 시간끌기식 무책임한 대응을 중단하고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라"면서 "정부가 먼저 사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14

의대 8곳 의학교육 '인증'…원광의대 ‘불인증’으로 재평가

가톨릭의대, 가톨릭관동의대, 경희의대 등 의대 8곳이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를 ‘통과’했다. 반면 원광의대는 중간평가에서 불인증을 받으면서 재평가 대상이 됐다.이번 평가는 증원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주요변화평가와 무관하다. 하지만 정기평가와 중간평가를 받은 의대 23곳 중 12곳은 정원이 10% 이상 증원된 곳으로 현재 주요변화평가도 받고 있다. 원광의대도 주요변화평가 대상이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질 관리를 위해 진행되는 2024년도 중간평가에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1-14

"김택우 회장, 전공의 복귀와 의료 정상화 최우선 과제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신임 회장을 향해 진료 정상화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3일 성명을 내고 "전공의 복귀와 진료 정상화가 의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윤석열 정권은 퇴진시키고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불법의료 근절을 위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대 증원은 필요한 최우선 정책"이라며 "그러나 김 회장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분을 3,058명보다 줄이지 않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5-01-14

AI로 헬스케어 혁신 불붙이는 엔비디아…파트너십 깜짝 공개

[샌프란시스코=김찬혁 기자]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AI)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AI는 단순한 인식과 생성형 AI를 넘어, 여러 AI 비서와 디지털 휴먼들이 협력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이들이 곧 의료 서비스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5)에서 엔비디아 킴벌리 파월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은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5-01-14

政 ‘지역 포괄 2차 병원’ 선정, 절대평가 방식 고려

정부가 지역 의료기관 발전방안으로 준비 중인 ‘(가칭)지역 포괄 2차 병원’ 선정 시 절대평가를 활용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 관계자는 최근 청년의사와 통화에서 지역 의료기관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복지부는 지난해 12월 30일 개최한 ‘역량있고 신뢰받는 지역병원 육성 및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통해 현재 종합병원-전문병원-병원으로 나눠진 2차 병원들을 ‘2차 진료-전문진료-아급성-단순진료’ 등 기능 중심으로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14

"피크레이, 메트포르민 예방요법으로 고혈당 위험 낮춰"

노바티스가 개발한 '피크레이(성분명 알펠리십)'는 PI3K 경로의 과도한 활성을 차단하는 'PIK3CAα 억제제'로, 호르몬수용체 양성/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했다.기존 내분비요법과 CDK4/6 억제제 1차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표적 치료를 가능케 함으로써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화학항암요법 시기를 늦추는 데 일조했다.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혈당증'이 피크레이의 주
청년의사
산업
김윤미 기자
2025-01-14

김윤 “윤석열식 의료개혁 탄핵으로 심판…새 의료개혁 추진”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을 중단하고 “새로운 의료개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의 구조도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정부 주도의 논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국회로 옮겨와야 한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탄핵과 함께 심판 받았다”며 “정부는 설득하기보다 처벌 위주의 대응들을 반복적으로 내놓으면서 의료대란을 심각하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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