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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1상 완료…“안전성·내약성 확인”

올릭스가 안드로겐성(남성형) 탈모치료제 ‘OLX72021’의 호주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릭스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호주 현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OLX72021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로부터 임상을 승인받은 지 약 14개월 만이다.1상은 호주 내 3개 시험기관에서 안드로겐성 탈모를 가진 건강한 성인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목표로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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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5-01-11

‘울토미리스’ aHUS 급여 적용…사전심의제도 개선은 과제

아스트라제네카의 희귀질환 치료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그러나 낮은 급여 사전심의 승인율과 진단의 어려움으로 인해 환자들의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된다.지난 10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울토미리스의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교수와 한국아스트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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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5-01-11

사노피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 올해부터 무료 접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자사의 영아용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헥사심)’가 지난 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공식 도입돼 전국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고 밝혔다.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6가 혼합백신인 헥사심은 기존 5가 혼합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5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더해 B형 간염까지 총 6가지 감염병을 동시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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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5-01-11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원도 가능?…政, "유연하게 협의"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를 오는 2월까지 반드시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대 정원 증원이 아닌 기존 정원 3,058명에서 감축하는 논의까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0일 오후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리는 말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청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분야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가 대화에 참여하면 2026학년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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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10

사직 전공의, 원소속 병원 복귀 시 ‘특례’ 적용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원소속 병원 복귀를 전제로 ‘사직 후 1년 내 복귀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했다.보건복지부는 의료계 현장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 사직 전공의가 정상적으로 수련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앞서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국립대학병원협회,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등 6개 단체는 지난 6일 사직 전공의 수련 복귀를 위한 임용지원 특례 및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10

최상목 "전공의·의대생 미안…26년 정원 제로베이스 협의"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화에 참여하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최 권한대행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 분야 주요현안 해법회의에서 "의료계에 다시 한번 대화 참여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권한대행은 우선 의료현장에 남아 있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의료에 헌신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5-01-10

의대 증원 2024년도 성과로 꼽은 政 "올해도 의료개혁"

보건복지부가 2024년도 주요 정책 성과 중 하나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꼽았다. 올해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의료개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도 했다.복지부는 10일 2025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선 복지부는 2024년 정책 성과로 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한 의료개혁을 꼽으며 ▲의료개혁 4대 과제 수립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진료지원간호사제도화 담은 간호법 제정 등을 구체적 성과로 제시했다.2025년 주요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10

의협 "비급여·실손 개혁? 재벌 보험사 배만 불려" 철회 요구

의료계가 정부 비급여·실손보험 개선 방안은 사실상 개악이라며 철회하라고 했다.대한의사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9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개혁방안을 두고 "국민 건강권을 배려하지 않는 졸속적이고 반인권적인 정책"이자 "재벌 보험사 이익만 대변하는 정책"이라면서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의개특위가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공개한 정책안에는 비급여 항목 대상 관리급여 신설과 병행진료 금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10

시민단체 "실손·비급여 개혁방안, 尹정권 의료민영화 쿠데타"

정부가 추진하는 '비급여 및 실손의료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는 "의료 민영화 쿠데타"라며 반발했다.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비급여를 통제한다고 내놓은 정책들은 대부분 보험사 민원 수리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보건의료단체연합은 "'병행진료 급여 제한'은 보험사 손해율이 높은 일부 항목에만 적용해 보험사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함이고, '관리급여' 역시 실손 보험의 손해가 큰 항목을 제어하기 위함"이라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5-01-10

"SGLT2억제제, 체중 감량 목적의 오남용 주의해야"

대한당뇨병학회가 비당뇨 환자에서 체중 감량이나 미용 목적의 SGLT2억제제 오남용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최근 대한당뇨병학회(이하 학회)는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SGLT2억제제의 안전 사용에 관한 성명서를 연이어 발표했다.당초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SGLT2억제제가 최근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신부전이나 심부전 환자에서 처방이 급증하자, 학회가 나서 약제의 특성과 잠재적 부작용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신중한 사용을 강조하기 위해 성명서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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