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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GLP-1 이중효능제 마운자로, 당뇨·비만 치료 새 지평 열까

"비만은 질환이다. 단순 사회적 현상이라기 보다 실제로 몸에 지방세포가 쌓에 다양한 장기 이상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성희 교수는 지난 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마운자로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교수는 비만을 이제 '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면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출시와 함께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실제로 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방세포 기능장애(adipocy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9-03

GIFT 도입 3년, 중증·희귀질환자 치료 시계를 앞당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3년간 중증·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식약처는 지난 2일 신속심사과 박재현 과장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GIFT 제도의 도입 배경과 성과를 소개했다.특히 박 과장은 GIFT를 통해 다수의 희귀·난치질환 치료제가 조기에 허가됨으로써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제약산업 전반의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윤미 기자
2025-09-03

與 “지역의료 위기…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등 대책 마련 최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단축, 지역의사제 도입, 지역의대와 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 필요성이 강조됐다.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역과 진료과목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지역의사제 도입, 지역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등을 강조했다고 3일 밝혔다.전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로 지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9-03

최교진 장관 후보 “전남지역 의대 신설, 신속 협의해 추진”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전라남도 지역 의과대학 설립을 신속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자는 지난 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전남은 의대가 없다 보니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환자가) 대도시 병원으로 옮겨가다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며 “큰 수술을 하려면 대부분 서울이나 광주 등으로 가야 하고 치료 외 부대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역전 현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09-03

강동성심병원, 췌장담도내시경 수련병원 지정

강동성심병원이 췌장담도 진단·치료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인정받았다.강동성심병원은 대한췌장담도학회로부터 췌장담도내시경 수련병원으로 지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인정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다.췌장담도내시경은 내시경을 이용해 종양이나 담낭염 등 췌장담도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도 시술이다. 내시경역행췌담관조영술(Endoscopic retrograde cholngiopancreatography, ERCP)과 경피경간담도경(percutaneo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9-02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 ‘통합돌봄 시범사업’ 참여 확정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 시범사업에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제3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8개 시·군·구를 추가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31개 시군구를 포함해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복지부는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전국 시행에 앞서 지자체 추진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시범사업 시작 후 지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9-02

보건의료노조, 주 4일제 도입 논의 본격화…"고용주도 수혜자"

보건의료 현장에서 주 4일제 도입 논의를 시작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7월 22일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노정합의를 이행하는 첫번째 과제로 주 4일제를 꼽았다. 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7.22 합의와 보건의료분야 새로운 사회적 대화 모델 모색 토론회’에서도 주 4일제를 다뤘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같은 당 이수진·김윤·박홍배·장종태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2025년 산별중앙교섭 합의서에 따르
청년의사
국회
김정현 기자
2025-09-02

"강원도에서 ‘약 배송’ 포함 비대면 진료 검증해보자"

강원도에 특구를 조성해 ‘약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 진료 검증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K헬스케어·웰다잉 포럼은 2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 삶의 질 회복 국내 비대면 진료 활용 가능성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차의과대 이준영 교수(의료기기산업학 박사)는 ‘의료계와 국민의 신뢰 기반 정책 방안 및 강원도 특구 실증모델 제안’을 주제로 발제했다.이 교수는 비대면 진료 정책과 기술·서비스 검증을 위한 실증특구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09-02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효과 확인…88억 보상

심뇌혈관질환을 치료하는 기관과 인적 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효과가 확인됐다. 정부는 기관 네트워크 사업에 약 62억 원, 인적 네트워크 사업에 약 26억 원을 사후 보상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2일 ‘2025년 제3차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를 열고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와 사후지원금 지급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기관 간 네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9-02

환자단체연합 “의사 집단행동에서 환자 보호해야” 입법 요구

환자단체들이 의료공백 재발 방지와 피해 구제를 위한 ‘환자보호 4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전공의 복귀 여부와 상관없이 향후 반복될 수 있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부터 미래의 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입법적 조치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환자단체연합이 제정해달라고 요구한 환자보호 4법은 ▲환자기본법안(남인순 의원)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안(박주민 의원) ▲보건의료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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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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