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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례 '최우수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발표대회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성모병원은 교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작업환경 개선, 참여형 안전보건 문화 조성 사례를 발표했다.인천성모병원은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직무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
청년의사
병원
임수민 기자
2026-08-07

알피, KHF 혁신대상 수상…에이아이트릭스·제이엘케이 등 9곳 혁신상

주식회사 알피가 'K-Hospital+Healthtech Fair(KHF) 2026'에서 혁신대상을, 에이아이트릭스·제이엘케이·카카오헬스케어 등 9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한다. 대한병원협회는 KHF 2026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과 기능성, 성장성, 의료산업 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평가해 혁신대상 1개 기업과 혁신상 9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혁신대상을 받은 알피의 'ECG Buddy'는 12리드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심장 리듬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6-08-07

PA 자격 기준 '사각지대'…경력 6개월 미만 간호사 '업무 공백' 우려

이미 진료지원(PA) 업무를 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자격 기준 관련 규칙 시행과 동시에 업무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PA 업무 경력이 6개월 미만인 기존 간호사는 교육특례를 적용받지 못하지만, 병원 교육과정도 보건복지부 승인을 거쳐야 해 교육을 받을 때까지 업무 공백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장에서는 기존 PA 간호사에게 병원이 마련한 교육을 신속히 제공해 업무를 이어가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러나 현행 기준상 복지부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8-07

'먹는 알부민' 효과 있나…NECA·간학회 근거 따진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대한간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먹는 알부민의 진실과 오해'를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원탁회의는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경구 알부민 제품의 임상적 효과와 과학적 근거 수준을 살펴보고, 소비자가 제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알부민을 제품명이나 광고에 내세운 식품이 다양하게 판매되
청년의사
정부·기관
임수민 기자
2026-08-07

"교수 한 명이 맡는 학생 너무 많다"…의대교수협, 새 기준 만든다

의대 교수들이 '교수 1명당 학생 8명'이라는 현행 기준이 실제 의학교육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기준 개편을 추진한다. 의대 증원으로 학생 수가 늘어난 상황에서 임상실습과 개별 지도를 포함한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이유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의학교육 정상화를 위해 '국립의대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별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장은 충북의대 내과학교실 채희복 교수가, 기획위원장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8-07

치매관리주치의 효과 확인됐지만…지속 이용률 12% 그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 환자의 치료 지속성과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보였지만, 지속 이용률은 10%대에 머물렀다.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 서비스 참여율도 5% 수준에 그쳐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의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주치의를 통해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 문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받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의사
정부·기관
임수민 기자
2026-08-07

소청과醫 "의료사고 이력 공개, 의사 살생부될 것" 재검토 요청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 공개가 필수의료 기피를 심화시켜 '제2의 이대목동병원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의료계 우려가 나왔다.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더라도 의료진을 고위험 진료 현장에서 이탈하게 만드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지난 6일 의료사고 이력 공개를 추진하는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을 만나 이같은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사건을 들어 "대법원까지 전원 무죄가 확정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8-07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 SMISS-AP 공식 교과서 공동 편집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공동 편집자로 참여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영문 교과서가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발간됐다.서울성모병원은 김 교수가 영문 교과서 'Textbook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Concepts and Surgical Techniques(최소침습 척추수술 교과서: 개념 및 수술 기법)' 공동 편집자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과서는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
청년의사
병원
임수민 기자
2026-08-07

퇴원 후에도 돌봄 계속…서남병원, 허약노인 통합관리

서울시 서남병원이 퇴원을 앞둔 고령 환자의 건강 악화와 반복 입원을 줄이기 위해 재가 허약노인 대상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한다.서남병원은 상반기 시범 운영한 ‘서울케어-서남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재가허약노인 건강증진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말까지 재가 허약노인 88명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연말까지 지원 대상을 13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허약 노인을 대상으로 입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6-08-07

의료사고 이력 공개 논란 계속되는데…공론화 '보이콧' 의협 어쩌나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의료계의 공론장 참여 문제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과 대한의사협회 입장차가 팽팽한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이 의원은 지난 국회 토론회 이후로도 공개 석상에서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 언론 인터뷰는 물론 SNS를 통해 의료계 우려와 지적에 직접 반박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6일에도 SNS에 "의료사고로 금고 이상 확정 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는 의사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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