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1.6% 올리면서 한방엔 1900억원?…의료계 '부글부글'
1,900억원이 넘는 정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재정 규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다. 의료계에서는 한방을 건강보험에서 분리하고 '그 돈을 필수의료에 투자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1.6%라는 역대 최저 수준 인상률을 받아든 직후라 비토가 특히 크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24~2025년 해당 사업 급여비 지급액은 정부 추계 1.5배를 뛰어넘는 총 1,913억9,000만
- 청년의사
- 기관·단체
- 고정민 기자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