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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의학회, R&D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의학회는 지난 3일 대한의학회 사무국에서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의료 R&D 사업에 대한 전문성 기반 기획․평가․관리 ▲보건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 인력, 교육 등 전문가 교류 ▲보건산업 협력 생태계 조성 및 국내외 홍보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데 있어 의료계의 참여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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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홍숙 기자
2025-07-04

예손병원,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시범기관으로 선정

예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의 수지접합 분야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예손병원은 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손가락 절단 등 고난이도 수부외상 환자의 수술과 진료에 특화된 의료기관이다.연간 수천 건 이상의 수부·미세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정형외과 전문의(수부외과 세부전문의)와 마취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의료진의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함께 입원 환자의 회복과 보호자
청년의사
병원
유지영 기자
2025-07-04

"국회·정부 아우른 '의정갈등 특위' 설치하고 수련·교육 정상화로"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 정부가 의대생 복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의사회가 교육·수련 유연화 대책과 이를 실행할 조직 설치를 재차 요청했다.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은 지난 3일 청년의사와 통화에서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교육·수련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때라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와 정부 부처를 아우르는 특위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교육·수련 정상화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04

항암 치료 키로 떠오른 ADC, 그리고 ‘앱티스’

최근 항암 치료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는 단연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접합체)다. 항체의 표적 특이성과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ADC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함으로써 기존 항암제 대비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이이치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ADC 신약 ‘엔허투’가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의 ADC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07-04

대한암학회, 'AOS 2025'로 아시아 종양학 중심축 도약

대한암학회가 이달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Asian Oncology Society, 이하 AOS 2025)를 통해, 명실상부 아시아 종양학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학술기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암 정복을 위한 연결과 협업(Connect and Collaborate to Conquer Cancer)'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초부터 임상, 정책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전세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7-04

지역필수의사제, 전문의 취득 ‘5년 미만’만 지원 대상인 이유

7월부터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지원 대상을 전문의 취득 후 ‘5년 미만’으로 정한 것은 지역 신규 전문의 순증이라는 목표 달성 때문이라고 했다.복지부 지역의료혁신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은 전문의 취득 후 5년 이내 의사들로 전문의 취득 후 5년이 지났으면 지원하지 못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은 단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04

늦어지는 PA 제도화에 현장 혼란 커져…“전공의 오면 어떻게 되나”

진료지원(PA) 간호사 업무범위와 교육 권한을 두고 논의가 길어지면서 현장 혼란도 커지는 모양새다. 전공의 복귀 소식에 고용 불안을 느끼는 PA 간호사들도 많다. PA 간호사 교육 과정에 대한 표준화 필요성은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갈 길은 멀어 보인다.대한간호협회가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올바른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시행을 위한 토론회’에서 현장 간호사들은 PA 업무범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과 함께 교육 체계 표준화가 시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03

박단 등 전공의 임원 사표 수리 '아직'…"소통 문제 없다"

대한의사협회가 사퇴 의사를 밝힌 전공의 출신 임원들을 설득 중이라며, 의대생·전공의 단체와의 소통도 문제없다고 했다.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3일 용산 회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박단 부회장 등 사퇴 의사를 밝힌 임원들의 사표는 아직 수리하지 않고 계속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부회장 등 대전협 출신 임원 5명은 지난달 25일 김택우 회장에게 일괄적으로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박 부회장은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직도 물러났다.김 대변인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03

의대교수협 “대통령 말대로 대화하고 토론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의정 갈등 해결 의지를 드러내자 의료계는 일제히 반겼다.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환영한다”며 하루 빨리 대화하자고 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3일 성명서를 내고 “신뢰 회복, 대화 그리고 타협으로 현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정부 차원에서 의대생 2학기 복귀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 부분을 환영하며 교육부 차관 임명도 서둘러 “빠른 시간 내 대화하고 솔직한 토론”할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7-03

신신제약, 국내 유일 산제형 멀미약 ‘스토멀산’ 출시

신신제약은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산제형 멀미약 ‘스토멀산’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산제형 멀미약으로는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신신제약에 따르면, ‘스토멀산’은 기존 멀미약의 제형 한계를 보완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인 디멘히드리네이트는 멀미로 인한 구역, 구토, 어지러움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며, 비타민 B2와 B3를 함께 함유해 컨디션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또 무카페인, 무과당, 무설탕, 무방부제, 무색소의 ‘5무(無) 클린 처방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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