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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새 슬로건 '혁신으로 여는 미래' 선정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회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슬로건 공모전을 성료했으며, 대상에는 ‘Inspiring Innovation, Partnering the Future(혁신으로 여는 미래)’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KRPIA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국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펼쳐온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 및 미래지향점을 제시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실시했다. 지난 1월 14일부터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18

의사 출신 의원들 “수급추계위법 통과돼도 의대생·전공의 안 돌아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 관련 법안에 대해 의사 출신 의원 간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수급추계위가 의료계에 편향될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독립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두 의원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의대생이나 전공의가 복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 했다.복지위는 18일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수급추계위 구성 관련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18

‘린파자’ 난소암 허가 1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한국MSD(대표 알버트 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사장 전세환)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PARP 저해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의 난소암 적응증 허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린파자의 주요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18일 공개했다.PARP 저해제 린파자는 2014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캡슐 제형으로 첫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5년 8월 캡슐 제형으로 첫 허가를 받았으며, 이후 정제를 허가받아 현재 난소암에서 ▲BRCA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18

단국대병원, 방사선 장비 'ZAP-X' 뇌수술 100례 달성

단국대병원은 자이로스쿱 방식의 방사선 수술 장비 'ZAP-X'를 활용한 방사선뇌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ZAP-X는 뇌와 두경부 질환 치료에 최적화된 방사선 수술이 가능한 정위적 방사선수술(Stereotactic Radiosurgery, SRS) 장비다.단국대병원 ZAP-X 방사선수술센터에서 지난 1년간서 치료를 받은 환자 100명 중 전이성 뇌종양 48%, 뇌수막종 31%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청신경초종과 같은 수술이 쉽지 않은 뇌종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3-18

2027년 의대 정원 수급추계위 결정…관련 법 복지위 통과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과 의대 정원 조정 관련 내용이 담긴 법안이 진통 끝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면서 수급추계위 심의 대상은 2027학년도 정원부터다. 복지위는 18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수급추계위 설치 근거를 담은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복지위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난달 27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18

서울의대 교수 의대생·전공의 비판 파장…전남醫 “극소수 목소리”

복귀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공개 비판한 서울의대 교수들로 인해 의료계 내 파문이 일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은 “교수 자격 없다”고 반격했으며 전라남도의사회는 “극소수의 목소리”라고 일축했다.전남도의사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의대 일부 교수의 입장이 “전체 교수들의 뜻인 양 확대 해석되고 있다”며 “정부와 일부 언론은 이를 의료계 전체의 분열로 과장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정당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18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대상 두 배 확대 시행

올해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이 지원환자 수를 전년 대비 2배 늘려 확대 시행한다. 수도권 병원도 진단가능병원에 포함됐다.질병관리청은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 사업’ 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은 미진단된 희귀질환자들이 조기 진단을 통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와 해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희귀질환의 80% 이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18

의대생 복귀 마지노선 ‘코앞’…제적 후 재입학 가능할까

정부에 이어 의대 학장들도 복귀해야 한다고 하지만 의대생들은 아직은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대로면 유례 없는 대규모 제적과 유급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일각에서는 제적되더라도 재입학 기회가 한 번 주어진다고 하지만 그해 신입생 중 결원이 발생했을 때나 가능하다. 향후 몇년간 신규 의사 배출 절벽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려의대와 연세의대는 오는 21일, 가톨릭의대 24일, 서울의대는 27일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해야 한다고 안내한 상태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3-18

"보여주기식 아닌 조직력 강화와 소통으로 간무사 힘 모으겠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선거에 나선 이해연 후보는 "모든 문제의 해결사를 자처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다만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이자 벗이 되고 싶다"고 했다.이 후보는 지난 14일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시도회를 시작으로 하는 협회 조직력 강화와 회원 소통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인천시간호조무사회에서 일하며 시도회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 공약으로 시군구분회와 병원간호조무사모임 회원 간담회를 내세운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18

급여+비급여=비급여?…국회서 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문제 지적

기등재 항암제에 비급여 신약이 추가되면, 급여가 적용되던 기존 항암제마저 비급여로 전환되는 문제가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이 같은 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암 치료 급여 제도를 바라보는 정부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지난 17일 진행된 '병용요법의 암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암 환자들의 치료 기회 보장을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해당 토론회는
청년의사
국회
김윤미 기자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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