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개발, 후보물질 수십 개를 동시에 만드는 시대로"
인공지능(AI)이 신약개발의 R&D 생산성 한계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AI 신약개발은 수년 전부터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화두였지만, 실제 성과를 놓고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다. 후보물질 발굴 속도는 빨라졌지만, 실제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그러나 생성형 AI와 추론 모델,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가 아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