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70% “건강 악화돼도 집에서 생활”
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노인 10명 중 7명은 건강이 악화돼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재가 중심 장기요양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 수급자 4,500명, 가족 3,368명, 장기요양기관 1,991개소, 장기요양요원 4,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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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