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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지역의사제 도입…의료계와 소통하며 협의"

정부와 여당이 의료 인력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비대면 진료 제도화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9일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해서는 “지역과 진료과목 간 의료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한 주요 대책 중 하나로 지역의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입법과정에서 의료계 전문가 등과 지속 소통하며 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10

"지역·필수의료 의사 확충, '얼마나'보단 '어떻게' 초점 둬야"

의대 증원처럼 의사 수만 늘리는 정책으로는 지역·필수의료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의사들이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에 남도록 환경을 바꾸는 등 장기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옥민수 교수는 지난 9일 대한의사협회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교육과 인력 양성은 100년 단위로 이어지는 장기적 과제”라며 “지금 시행하는 정책이 후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옥 교수는 “우리나라 의사 인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10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남성 41%, 여성 23%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비만율이 여성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인 인구의 34.4%가 비만이라고 10일 밝혔다. 10년 전 조사에서 비만율은 26.3%였다.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비만율은 41.4%, 여성은 23.0%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1.8배 높았다. 남성의 경우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30대(53.1%)와 40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10

이형훈 차관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위해 국제 역량 모아야”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G20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과 보건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국제사회 역량 집결을 강조했다.복지부는 지난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로콰네에서 열린 G20 보건장관회의 및 재무보건합동 장관회의에 이 차관을 수석대표로 한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최로 개최돼 G20 회원국 및 초청국, 세계보건기구(WHO)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10

류마티스내과 의사 절벽 다가온다…지역은 붕괴 직전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더욱이 의대정원 증원 사태 이후 서울 대형병원으로 인력이 이동하면서 이미 취약했던 지역 의료 인력이 더 빠르게 붕괴되고 있다. 인구 20만명 이상임에도 류마티스내과 의사가 단 1명도 없는 지역이 속출하면서 진료공백이 우려되고 있다.대한류마티스학회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류마티스 진료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심화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의료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류마티스학
청년의사
기관·단체
유지영 기자
2025-11-10

"현 의협 집행부 임기 내 '면허관리원' 설립 운영"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가 임기 내 한국형 면허관리원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혀 주목된다.면허관리원은 등록·전문성·연수교육위원회로 구성돼 면허 등록과 교육 등을 관리하는데, 의협은 이를 통해 의사의 전문성을 지키고 국민 신뢰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지난 9일 의협 온라인 종합학술대회에서 신기택 기획이사는 “현 집행부 임기 내에 면허관리원을 설립하고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정관개정특별위원회와 운영 규정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하고 제출한 상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10

리가켐바이오, 글로벌 학회서 잇단 성과…임상 진입 가속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국제학회에서 잇달아 발표하며 플랫폼 기업을 넘어 '임상 중심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유럽임상종양학회(ESMO)와 세계폐암학회(WCLC) 등 주요 국제학회에서 유의미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 데 이어,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World ADC Awards'에서는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HER2-ADC 'IKS014', ESMO서 1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1-10

"다케다제약, 환자 중심 혁신으로 빠른 신약 접근성 실현"

한국다케다제약이 '환자 중심 혁신(Patient-Centric Innovation)'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내세우며, 혁신 치료제의 신속한 도입과 의료 접근성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박광규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환자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얼마나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느냐가 제약회사의 본질이자 경쟁력"이라며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은 환자"라고 강조했다."모든 판단의 출발점은 환자…PTRB 원칙이 경영의 축"박 대표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11-10

"비급여 퇴출 절차"라며 반대하는데…政, ‘관리급여’ 도입 예고

의료계가 ‘사실상 비급여 의료체계 퇴출 절차’라며 반대하고 있는 관리급여가 공식 도입된다.보건복지부는 관리급여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2월 17일까지 입법예고 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관리급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도입하는 관리급여를 활용해 일부 과잉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10

젊은 의사들 "政, 지·필·공 살리려면 '이 제도'부터 살려라'"

열악한 처우와 "내가 정말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공중보건의사 제도를 흔들고 있다. 공보의들은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조한다면 공보의 제도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9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공보의 제도 현황과 전망을 짚고 적극적인 제도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대공협에 따르면 90%를 넘던 공보의·군의관 선호도는 최근 조사에서 29.7%를 기록하며 30% 아래로 떨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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