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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연구·임상 인력 보강으로 R&D 체질 바꾼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최근 잇따른 연구·임상 인력 영입을 통해 R&D 조직의 성격을 한 단계 확장하고 있다.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플랫폼을 기술이전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신규 모달리티와 자체 임상 역량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연구 조직의 이원화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1월 글로벌 제약사 MSD 출신의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하며 연구개발 조직을 ADC 연구소와 신약연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1-06

더블링에 신음하는 의대생들…"교육 여건 검증 없는 숫자 논의 무책임"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발표로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의대생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의학교육 여건에 대한 객관적 검증 없는 정원 규모 논의는 무책임하다는 지적이다.24·25학번 의대생 대표자 단체는 5일 성명을 내고 "전국 다수의 의대에서 24·25학번이 동시에 교육을 받게 되면서 강의실과 실습실 부족, 인력 과부하, 임상실습 기회 축소 등 교육의 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거나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들은 "단순히 학생 불편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1-05

한의협 "한방 난임치료 검증 끝났다…복지부도 근거 확인"

'한방 난임치료'를 둘러싸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의료계가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자 한의계는 "한의약 문외한들의 악의적 폄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5일 "한의약 난임치료는 학술·임상적 전문성과 성공률에서 이미 검증이 끝났다"며 "그럼에도 맹목적으로 한의약 폄훼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한심한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정부가 발표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라 한방 난임치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1-05

노조·시민·환자단체 "의사인력 과소 추계 재검토해야"

의료계와 달리 시민·노동·환자는 정부가 의사 인력을 과소 추계했다고 비판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참여하는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성명을 통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원칙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기준 의사 부족분을 1,535명에서 4,923명으로, 2040년 기준 5,704명에서 1만1,136명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05

의사 수급추계에 학부모들 "주술로 시작한 숫자에 과학의 탈 씌워"

공급 확대에 초점을 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추계 결과에 의대생 학부모들도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이들은 추계 과정 전반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술로 시작한 숫자에 과학의 탈을 씌운 견강부회"라고 감사원 감사청구를 요구했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전의학연)은 5일 감사원에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운영의 구조·절차적 문제와 2027년 의대 정원 증원 결정 구조에 대한 공익 감사청구를 요구하는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전의학연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정원 증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1-05

종근당 "AI 통한 신약개발 가속화로 성장 선순환 구축"

종근당은 5일 충정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 자리에서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비약적인 혁신으로 미래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의 완성’을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모든 산업 전반에 AI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대적 변곡점 속에서 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라며, “AI 융합 기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1-05

재도약 다짐한 세종충남대병원…"신뢰받는 공공병원으로 성장"

병오년 새해를 맞이한 세종충남대병원이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재도약을 다짐했다.세종충남대병원 박재형 원장은 5일 연 2026년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상황에도 '환자 중심 진료'라는 본질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앞으로는 "의료 질을 한층 높이고 연구와 교육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지역사회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환자를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6-01-05

"보건소 신축도 밀리는 농어촌"…국가 지원 강화법 발의

농어촌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앙 정부가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국가 재정 지원 구조를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농어촌구조개선 특별회계법(농어촌회계법) 개정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를 '민생의료 패키지법'이라고 불렀다.농어촌회계법 개정안은 지역자율계정으로 한정됐던 전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1-05

지금이 증원할 때인가…"의료 정상화 먼저, 필요하면 정원 감축"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춘 정부의 지역의료 정책에 지역 의료계 민심이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발표로 의대 정원 증원 논의까지 급물살을 타면서 지역 의사회들이 "투쟁"을 거론하며 반발하고 나섰다.충청남도의사회는 5일 성명에서 이번 추계 결과를 두고 "'의사가 부족하다'는 답을 정해 놓고 짜 맞추기식으로 산출한 '정치적 산물'에 불과하다"면서 "무분별한 증원은 예비 의사의 수도권 쏠림을 부추기고 지역 필수의료 현장의 공동화를 심화시킨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1-05

한림제약 김정진 대표, 회장 취임

한림제약 김정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 한림제약은 더불어 2026년 1월 1일부로 임원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다음은 2026년 한림제약 임원 인사 발령에 따른 승진 명단. <한림제약>▲ 회장김정진▲ 상무문은경(메디칼부), 박형진(병원사업본부)▲ 상무보김성대(공장관리본부), 김정훈(한림눈건강), 양정화(해외사업부), 오미진(개발본부), 한혜선(생산본부)▲ 이사이민상 (의약사업본부), 이승영(면역사업본부), 이진경(경영정보팀) 오지현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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