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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저지’ 직역별 대응 발표한다

의대 증원 백지화를 위해 교수, 봉직의, 개원의, 전공의 등 직역을 대표하는 의사들이 전국에서 모인다. 의대생들도 함께 한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 의협 비대위는 이날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직역별 대응 방안도 발표한다.의협 비대위는 16일 이번 대표자대회에서 일방적인 의대 증원과 비상계엄 사태를 규탄하고 의료농단 책임자 처벌을 비롯해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6

탄핵 정국엔 다를까…의료계 “대법, 의대 증원 효력 정지해 달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 의료계의 시선은 대법원을 향했다. 대법원 결정만 남은 ‘대학입시계획 변경 승인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 때문이다. 의료계는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상황에서 의대 증원을 중단시킬 가장 빠른 방법이 대법원의 가처분 인용이라고 보고 있다.수험생과 의대 의예과 1학년생 등 8명은 지난 6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을 상대로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1심과 2심 재판부가 이를 기각했지만 상고해 사건은 지난 8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6

주수호 후보 "군 위탁생 제도, 의대 진학 편법 악용…폐지해야"

대한의사협회장 주수호 후보가 군 의대 위탁교육제도를 철폐하거나 규모를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기군의관 확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의대 진학을 위한 편법으로만 악용된다는 지적이다.주 후보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군이 현역 장교 등을 의대에 위탁 교육하는 제도의 취지는 군진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장기 복무를 통해 군 의료 안정화에 기여하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많은 위탁교육생이 소위 '인기과'에 몰리면서 군에서 필요한 외상외과나 응급의학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6

의료 위기 수습 나서는 野…“전공의·의대생 복귀 명분 줘야”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후 의료 위기 수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은 보건의료특별위원회가 키를 잡았다. 민주당 보건의료특위는 오는 24일 ‘내란 극복을 위한 의학교육 정상화’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내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둔 상황에서 2026학년도부터 논의해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2-16

조규홍 장관 “상급종병 구조전환, 지속 추진” 강조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과제 중 가장 빠르게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지속 추진을 강조했다.복지부는 16일 오전 조 장관 주재로 1, 2차관과 실장, 주무국장 등이 참여하는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조 장관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불안과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직원은 흔들림 없이 각자에게 부여된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 건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과 직결되는 보건복지정책을 차질없이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6

의료는 이미 2월부터 ‘서울의 봄’…“尹 의료개악 폭탄 제거해야”

“전두환 정권과 똑같다.” “현실이 ‘서울의 봄’이다.” “군사 독재 시절로 회귀했다.”12.3 비상계엄 사태 전인 지난 2월 의료계가 쏟아낸 윤석열 정권 성토 목소리다. 정부는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계획을 밝혔고 곧이어 수련병원에 경찰 등을 배치했다. 업무개시명령 등 갖가지 행정명령도 쏟아냈다.10개월 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결국 이로 인해 직무가 정지됐다. 국회는 지난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6

복지부, ‘전문간호사’ 자격 취득 기회 확대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간호사의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6일부터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문간호사의 실무경력 인정기관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앞으로 정신분야는 종전 정신건강증진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외 ▲국가트라우마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관리사업수행기관 등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경력도 실무경력으로 인정된다.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6

政, 25억 투입해 ‘한국형 원격 중환자실’ 구축 나서

보건복지부는 2025년 신규사업으로 원격중환자실(e-ICU, electronic-intensive care unit)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산은 25억원이 투입된다.원격중환자실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중소병원 중환자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병원 중환자실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자 도입한 사업이다.사업을 운영하는 책임의료기관 통합관제센터에는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해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6

“우주에서 피 만든다”…가톨릭중앙의료원, 우주의학 첫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우주환경을 활용해 조혈모세포와 인공혈액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희귀 혈액질환 및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난제 극복 우주의학 혁신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밝혔다. 연구팀에는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조병식 교수와 가톨릭대 의과대학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센터 임예리 교수가 참여한다.연구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4-12-16

혼란 속 안정감 택한 삼성서울병원…박승우 원장 연임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이 제13대 원장으로 연임한다.삼성서울병원은 박 원장이 2025년 1월 1일자로 제13대 원장으로 연임한다고 16일 밝혔다.박 원장은 지난 2021년 제12대 원장으로 취임 후 중증 고난도 질환 중심의 첨단 지능형 병원을 기치로 병원 혁신을 이끌었다. 첫 임기 동안 삼성서울병원을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받았다.삼성서울병원은 올해 미국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전 세계 병원 평가에
청년의사
의료
김은영 기자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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