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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수술건수 200만건…최다 빈도 '백내장'

지난해 34개 주요 수술건수는 총 199만6,000건, 진료비용은 8조4,40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빈도 수술은 백내장 수술, 주요 수술건당 진료비는 423만원이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34개 주요수술에 대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술현황을 수록한 ‘2023년 주요수술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3년 주요 수술 건수는 총 199만6,000건이며, 최다빈도 수술인 백내장 수술은 전년 대비 비율로 13.3%,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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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6

경찰, 포고령 작성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긴급 체포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체포했다.경찰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노 전 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두 사람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추가 조사를 진행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구속하려면 체포된 후 48시간 내 판사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해야 한다. 영장을 청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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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6

"소아 '근시완화렌즈' 치료, 의료행위 필수…안과 전문의가 해야"

근시 진행을 완화하는 안경 등 시력 교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근시완화특수렌즈 치료는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만큼 안과 전문의가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최근 한 렌즈 전문 업체가 근시 교정 및 진행 억제 안경을 출시하며 '안경원에서 상의하라'는 문구를 담아 홍보하면서 소아안과 전문의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한국소아사시학회 및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회장 백혜정, 길병원 안과)는 16일 '근시완화특수렌즈 처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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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유지영 기자
2024-12-16

위고비, 적정 용량으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올바른 사용법은?

비만은 이제 단순히 체중 문제를 넘어 건강과 직결된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한 혁신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는 비만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그러나 모든 약이 그러하듯, 위고비 또한 올바른 사용법과 적절한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기대만큼의 효과를 얻기 어렵다.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위고비의 임상 프로그램인 STEP 11 연구에 참여하며 한국인과 아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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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윤미 기자
2024-12-16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의료개혁’은 어디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로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도 사실상 중단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없게 됐다.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의료개혁보다 겨울철 비상진료대책, 설 연휴 응급의료 대책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지난 14일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국무회의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긴급지시를 전달하며 주요 민생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조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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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6

이주영 의원 “의대 정원 대학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후 정치권에서 의대 증원 정책 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대학별 여건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것이다.개혁신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지난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부에서 전향적으로 각 의대 학장이나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에 대해 강력한 방안을 내지 않으면 눈덩이가 계속 굴러가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2-16

尹 떠나도 '의대 증원' 산은 여전…"당연히 취소" VS "현실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은 직무정지됐지만 의대 정원 정책까지 함께 중단될지는 미지수다. 대통령 탄핵을 한목소리로 반긴 의료계도 내부에선 의견이 엇갈린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성명에서 전공의 등 미복귀 의료인 '처단' 포고령 작성자를 처벌하고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오는 22일에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연다. 직역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정부의 부당한 의료 정책에 대한 의료계 대응"을 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6

“조현병 치료, 지속적 약물 복용과 사회적 지원이 좌우”

조현병은 뇌기능 이상으로 인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신체질환이다. 초기에 진단받고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재발이 반복되며 비가역적인 뇌 손상이 누적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치료 중단 시 환자의 50~70%가 1년 이내 증상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국내 추정 환자 50만명 중 실제 치료를 받는 환자는 12만명에 불과하다.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사회적 낙인으로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16

탄핵하면 끝? "의료 문제 이제 시작" 의협 회장 후보들 한 목소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장 후보자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의료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했다. 책임자를 처벌하고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단하기 위해 의료계가 심기일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기호 2번 강희경 후보는 "국민이 만든 민주주의의 결정적 승리이자 왜곡된 리더십과 반민주적 폭주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반겼다.이제 "국민과 의료계 목소리를 외면하고 대통령 아집만 따르던 책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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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4

의협 “尹 농단에 의료 처참히 붕괴…정상화 힘 실어달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의료대란을 일으킨 의대 증원 정책 등을 재검토해 달라는 의료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한다”며 윤 대통령이 일으킨 ‘의료농단’을 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의협 비대위는 “올해 2월 윤 대통령은 의료계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의료계는 현재 처참하게 붕괴됐다”며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근거 없는 의대 정원 증원을 밀어붙이고 문제를 제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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