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위기라는데 소화불량·비염 한약에 1900억?…醫 "사업 중단해야"
정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에 당초 예상치를 뛰어넘는 1,900억원 규모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나 의료계 반발을 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첩약 급여화 자체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목소리 높였다.1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상 2024~2025년 해당 사업 급여비 지급액은 총1,913억9,000만원 규모다. 앞서 정부가 추계한 1,188억원을 약 1.6배 뛰어넘는 수치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3억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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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민 기자
-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