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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경증 장기치료 제한 반발…한의협, 대통령실 앞 집회

교통사고 경상환자 장기 치료 자료제출 의무화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가 소비자단체와 함께 관련 입법예고안 철회를 위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구러기대회를 개최했다. 24일 한의협이 보험이용자협회, 소비자주권시민회의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악 철폐를 위한 경기·인천권 궐기대회’에는 300여명이 모였다. 한의협 윤성찬 회장은 “국민 건강보다 보험사 이익이 더 중요할 수 없으며 진료실에서 환자와 마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4

의료기관 91곳 임단협 타결…대전어린이공공재활병원은 파업 돌입

임금협정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들어간 건양대병원과 대전어린이공공재활병원 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건양대병원 노사는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대전어린이공공재활병원 노조는 파업에 돌입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4일 건양대병원지부와 대전어린이공공재활병원지부가 노사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동위원회로부터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8일 전국 12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7-24

ADHD 치료제로 마약 입문? 소아정신의학회 “왜곡된 정보 유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마약 입문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발언에 의료계가 “왜곡된 정보로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전 지사는 마약예방치유단체 대표 자격으로 지난 16일 MBC모닝투데이에 출연해 마약 사범으로 적발된 연예인이 “처음 ADHD 약에 중독됐고 약 도수가 올라가면서 결국 필로폰까지 사용하게 됐다”며 “부모가 ADHD 약을 권하는 것은 마약을 권하는 것”이라고 했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잘못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4

이형훈 차관 “구조적 문제 해결 위해 ‘의료개혁’ 지속 추진”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개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차관은 24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차관은 “새 정부는 우리 의료체계에 내제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개혁 추진을 계속할 것”이라며 “저평가된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역량있는 지역병원 육성, 1차의료 기반 강화 등 의료전달체계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24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 AI 활용 ‘진료지침’ 반영 추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의료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진료지침 반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보의연은 지난 23일 ‘임상현장에서의 의료 AI 활용 실태와 주요 쟁점’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의료 인공지능의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임상 현장 상황과 쟁점을 공유하고 향후 적정 활용 기준 마련을 위한 기반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정규환 성균관대 교수는 기조발표를 통해 국내 의료 AI 발전 흐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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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24

‘본3’ 졸업 시기 두고 의대 학장들 ‘갈팡질팡’…실기시험 개편도 논의

복귀하는 의대생 교육 정상화 방안 마련에 나선 의대 학장들이 의학과(본과) 3학년 졸업 시기를 두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 본과 3학년 졸업 시기를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한 채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가닥을 잡았지만, 뚜렷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논의가 더 길어질 전망이다.반면 본과 4학년은 8월 졸업으로 학사 일정을 맞췄지만 의사국가시험 추가 실시 방안이 확실시되면서 실기시험 개편이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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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곽성순 기자
2025-07-24

교통사고 경상환자 한방 치료비 증가세…“제도 개선 불가피”

정부의 교통사고 경상환자 대책에도 한방 치료비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1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의과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다. 의과 치료비는 한방 치료비의 절반 수준이다.보험연구원은 최근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방지대책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한 리포트를 통해 교통사고 경상환자 대책 효과가 감소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진단서 발급 남용, 한방 치료비와 병실료 증가를, 제도적인 원인으로 지급보증제도를 꼽았다.정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4

다잘렉스SC·폴라이비, 허가 5년 만에 급여 가시화…버제니오는 또 고배

한국얀센의 '다잘렉스 피하주(성분명 다라투무맙)'와 한국로슈의 '폴라이비(성분명 폴라투주맙베도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지 5년 만에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인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면역항암제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과 CDK4/6 억제제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는 각각 조기 폐암과 유방암 환자의 수술후 보조요법으로 급여 여부를 심의받았지만 결국 희비가 갈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3일 암질환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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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7-24

한의원에 환자 보냈다가 소송당한 의사…항소심 “손해배상 책임 없다”

관절염 환자를 한의사에게 의뢰해 한방 치료법을 제공했다가 소송당한 정형외과 원장이 항소심에서 손해 배상 책임을 벗었다. '한의학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제공했다'는 주장에 법원도 '의학과 다른 한의학 원리'를 들며 수긍했다.서울북부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최근 정형외과 전문의 책임을 일부 인정한 원심(1심)을 취소하고, 환자 측 손해 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소송 비용도 모두 환자 측이 부담하도록 했다.소송을 제기한 환자 A씨는 지난 2017년 2월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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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5-07-24

마운자로도 위고비처럼 비급여 출시…의료계 “오남용 우려”

비만과 당뇨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GLP-1 기반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비급여로 국내 시장에도 출시된다. 의료계는 마운자로가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처방될 수 있도록 급여 등재를 기대했지만, 비급여 출시로 인해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와 같은 오남용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한국릴리는 오는 8월 중순 2형 당뇨병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GIP/GLP-1 수용체 이중효능제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 2.5mg/0.5mL와 5mg/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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