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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실적 보인 SK바이오팜 “신약 수익만으로 흑자 입증” 

SK바이오팜이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전신발작 적응증 확대와 아시아 시장 진출, 신규 제품 도입 등을 추진한다. SK바이오팜은 6일 진행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96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총매출은 전년 대비 54.3% 증가한 5,476억원을 달성했다.4분기 실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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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5-02-06

"여성 담도암 환자, 혈중 비타민D 수치 높으면 생존율↓"

여성 담도암 환자는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생존율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팀이 진행성 담도암 환자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생존율 관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경우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오히려 생존율이 낮아졌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 173명의 혈중 25-하이드록시 비타민D 수치와 생존율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여성 환자군에서 혈중 비타민D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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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곽성순 기자
2025-02-06

'전공의 없는' 수련환경 개선사업…정부, 참여자 재모집

사직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지만 정부는 수련환경 개선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전공의 없는 전공의 지원 정책에 대한 실효성 지적이 나온다.복지부는 지난 5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재공모’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보조사업자 재공모’를 공고했다.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전공의 수련교육에 대한 국가지원을 확대하고 수련환경 혁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예산 2,332억4,400만원이 투입된다.대상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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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06

대개협 “한의사 엑스레이 합법화? 무지·탐욕 소산”

한의사 엑스레이 골밀도 측정기 사용 무죄 판결로 인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한의사와 한의원도 진단용 방사선 발생 장치 안전관리책임자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계는 “한의계의 무지와 탐욕의 소산”이라고 비판했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6일 성명을 내고 한의협이 “수원지방법원 판결을 왜곡, 확대 해석해 한의사의 엑스레이 골밀도 측정기 사용을 정당화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개협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2-06

의협 최초 의대생 임원 탄생…'의대생 준회원' 논의 본격화 기대

대한의사협회 첫 의대생 임원이 탄생했다. 정책이사로 임명된 강기범 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경희의대)이다.의협은 지난 5일 강 전 비대위원장을 정책이사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의협은 그간 젊은 의사 집행부 참여와 소통을 위해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을 정책이사로 지명해왔으나 의대생 집행부 합류는 처음이다. 1년을 넘어선 의정 갈등 국면에서 전공의와 함께 사태 당사자인 의대생 목소리를 회무에 더 적극적으로 담겠다는 취지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06

증원 계속하면 10년 뒤 의사 1만명 부족 아닌 '과잉' 온다

의대 정원을 기존대로 유지하면 10년 뒤 의사 1만명이 부족하다는 정부 주장과 달리 3,000명 이상 과잉 공급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정부 계획대로 의대 정원을 늘리면 인력 과잉 규모는 1만1,000명 선까지 확대된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6일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연구 'Expansion of medical school admission quotas in Korea, is it really necessary?'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06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 해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가 해제된다. 이에 따라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게 일괄 적용되던 신속항원검사 건강보험 적용도 종료된다.질병관리청은 지난해 6월 24일 발령했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오는 7일부터 해제한다고 6일 밝혔다.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 수는 지난해 8월 1,179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11월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최근 4주 연속 유행기준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06

공진단 등 대량 생산해 직원 판매 덜미…한방병원장 등 검찰송치

유명 한방병원이 대량 생산한 한약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처방 한약재가 아닌 식품용 재료로 임의 변경해 한약을 불법 제조한 사실도 드러났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한약을 불법 판매한 A한방병원 원장과 직원 등 총 49명을 약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민사국은 A한방병원이 제약사인 것처럼 한약을 대량 생산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판매해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제보를 토대로 지난 2022년 말부터 수사를 시작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06

이대론 의정 갈등 '1년' 아닌 '2년' 된다…"'엎질러진 물 치우기'부터"

오늘(6일)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지 1년이 됐다. 2025학년도 증원 원점 재검토가 무산된 가운데 의료계는 2026학년도 증원 문제를 눈앞에 뒀다.정부는 이달 내 2026학년도 증원도 매듭짓겠다는 입장이다. 해를 넘긴 의정 갈등을 해소하겠다며 대화를 요구하고 있다.의료계는 이런 '태도'가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고 본다. 2025학년도 증원을 밀어붙이고 의정 관계를 악화시킨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지 않는 한 "의정 갈등 1주년이
청년의사
의료
고정민 기자
2025-02-06

政 “대체조제 활성화, 시행규칙 개정과 국회 논의는 별개”

보건복지부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국회 약사법 개정안 통과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에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를 활용하는 방안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는 지난 5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대체조제 활성화 관련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복지부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사후통보 방식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포털’을 추가하는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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