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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최첨단 물류시스템 '스마트허브센터' 가동

지오영이 인천 서구 원창동에 최첨단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허브센터'를 개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지오영 스마트허브센터는 기존 수도권 물류 처리량보다 약 30% 증가한 처리 능력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자 설계됐다.실제로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 약 1만4,660㎡(약 4,400평)의 연면적에 2만6,000여종, 약 1,000만개 이상의 의약품을 취급·보관할 수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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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양현수 기자
2024-11-25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질브리스큐' 허가 배경은

한국유씨비제약이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질브리스큐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질루코플란, 이하 질브리스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항아세틸콜린 수용체(이하 항AChR) 항체 양성인 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환자의 표준요법 부가요법으로 승인됐다.전신 중증근무력증은 신경이 근육에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골격근이 약화되는 만성 자가면역 희귀질환이다. 원인과 치료법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25

한 해 넘기는 의대생 휴학…"교수도 자리 지켜야 할지 고민"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병원과 학교를 떠난지 1년이 다 돼가면서 교수들도 이대로 ‘자리를 지켜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교수들마저 현장을 이탈하면 의사와 환자 간 관계까지 파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단국의대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지난 23일 연세의대 종합관에서 '의료환경 변화와 의료윤리'를 주제로 열린 한국의료윤리학회·한국간호윤리학회 추계합동학술대회에서 “(이번 사태에서) 여전히 아쉬운 점은 교수들의 ‘어정쩡함’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25

병원 입원환자 100명에 1명 꼴 ’폐렴‘ 발생

병원 입원환자 100명에 1명꼴로 병원에서 ’폐렴‘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기입원, 노인일수록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 기반 병원획득 폐렴 분석 사례‘를 지난 24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했다.빅데이터 기반 병원획득 폐렴 분석 사례는 공단 진료비청구자료를 활용해 2023년 병원획득 폐렴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2023년 발생한 1,265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1-25

10만 청원 신약 '트로델비', 약평위 재심의 상정 예고

10만 청원의 주인공인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성분명 사시투주맙고비테칸)'가 다가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의 재심의를 받을 전망이다.길리어드는 최근 본사 설득을 거쳐 트로델비의 추가 재정분담안을 마련하고 심원평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트로델비는 지난 8월 말 진행된 제9차 약평위로부터 제약사가 약가 인하 등 추가적인 재정분담안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2023년 11월 말 암질환심의위원
청년의사
산업
김윤미 기자
2024-11-25

세 번째 여의정협의체 ‘빈손’…의평원 자율성 보장 일부 합의

세 번째 여의정협의체 회의도 빈손으로 끝이 났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자율성 보장 문제에 대해선 일부 접점을 찾았지만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정부 여당과 의료계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여의정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3차 회의를 마친 뒤 “의대 정원과 관련해 오늘 합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25

상급종병 중증진료 강화 반사이익? 외과계 의원들 ‘한숨’

정부 정책으로 상급종합병원이 경증 진료를 줄이지만 이를 반겨야 할 1차 의료기관들은 ‘떨떠름’한 모습이다. 특히 외과계는 1차 의료기관을 찾는 경증 환자가 늘어도 현 체제에서는 적자만 더 커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정부 정책에서 외과계 1차 의료기관들이 소외돼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는 24일 추계학술대회가 진행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증질환 중심 상급종합병원 진료체계 강화와 함께 1차 의료기관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같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1-25

“환자도 의사도 놓치기 쉬운 심부전, 제대로 알리겠다”

대한심부전학회가 의료진의 진료 품질 향상과 환자의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투트랙 전략을 발표했다.학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 ‘Heart Failure Seoul 2024’를 개최했다.올해 국제학술대회는 ‘심부전을 넘어 심장 건강으로(Beyond Heart Failure Toward Cardiac Wellness)’라는 주제 아래 19명의 해외 석학과 228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해 65개 세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4-11-25

비뇨의학과醫 “하복부 초음파 등 무분별 삭감” 분통

비뇨의학과 의사들이 진료비 삭감에 분통을 터뜨렸다. 심사를 이유로 너무 많은 자료를 요청하고 수술을 집중적으로 삭감하는 경향도 보인다고 했다.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4일 추계학술대회가 진행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경요도적 수술 시 요도확장 등 “수년 전 심평원과 논의해 별도로 인정하기로 했던 수술 행위도 다시 삭감하고 있다”고 했다.너무 자주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행정 부담이 크다고 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1-25

엑셀세라퓨틱스-젠큐릭스, 엑소좀 활용 뇌질환 진단제품 개발

엑셀세라퓨틱스가 자사의 엑소좀(Exosome) 자동화 분리정제 장비 '엑소더스(EXODUS)'의 사업 영역을 진단 시장으로 확대한다.엑셀세라퓨틱스는 지난 22일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와 엑소좀 진단제품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엑소더스는 하버드대 메디컬 스쿨 루크 리(Luke P. Lee) 교수의 엑소좀 분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장비로, 국내 독점 판매권은 엑셀세라퓨틱스가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에 따라 엑셀세라퓨틱스는 엑소더스의 판권을 제공하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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