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신장이식 80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만성 콩팥병 5기로 투병 중인 50대 가장에게 아내의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국내 처음 신장이식 8,000례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신장이식은 신장 기능이 망가져 평생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유일한 치료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990년 뇌사자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살아있는 사람의 신장을 이식하는 생체 신장이식 6,312건, 뇌사자 신장이식 1,688건을 실시했다. 최근 5년간 국내 신장이식 5건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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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