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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힘 모아 ‘글로벌 바이오 5대 강국’ 도약 추진

대한민국 바이오 정책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출범한다.정부는 2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최상목 권한대행 주재로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드넓은 가능성의 신대륙, 첨단바이오시대 개막’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행사는 국가 바이오 정책 수립의 구심점인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을 알리고 글로벌 바이오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바이오위원회는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카이스트 이상엽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23

전공의-교수 갈등 언급한 김택우 회장 "그래도 우리 목표는 같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 의대 정원 정책에 대항하는 과정에 불거진 전공의와 교수 사회 갈등을 직접 언급했다. 의협 회장으로서 직역 간에 입장 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를 아우르겠다고 했다.김 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향후 의정 갈등 대응 방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먼저 의정 대화 선제조건으로 2025학년도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의협은 정부의 마스터플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23

'여의정' 참여 아쉬움 비친 의학회, 정부 '사과'는 긍정 평가

의료계 우려 속에 여의정협의체에서 활동한 대한의학회가 의대 정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만 최근 정부가 의료계에 공식 사과한 만큼 해를 넘긴 의정갈등이 완화되길 기대했다.의학회 이진우 회장(연세의대)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 개회사로 지난해 의학회 활동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이 회장은 의학회가 지난해 여의정협의체에 참여해 "2025학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검토해 구체적인 조정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23

한의협 “공보의 부족 ‘한의과 공보의’로 해결해야”

한의계가 의료취약지역 공중보건의사 부족 문제를 한의과 공보의로 풀자고 제안했다. 한의과 공보의에게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갖는 의약품 처방 등 진료권을 부여해 일차의료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대한한의사협회는 23일 “의과 공보의 부족으로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일차의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 입법과 의과 공보의가 없는 지역에 한의과 공보의를 적극 활용하는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의협은 대한공중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1-23

박민수 차관 “올해도 의료개혁 통한 수가 조정 지속 추진”

보건복지부가 올해도 의료개혁을 통한 수가 조정과 꼭 필요한 진료의 급여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상진료체계는 당분가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3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첫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대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차관은 “정부는 지난해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제2차 간강보험 종합계획도 발표했으며,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의정 갈등으로) 환자 진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23

대웅제약, 경찰관 100명 ‘디지털 심전도’ 검사 지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ESG 캠페인 ‘SAVE THE HERO’의 일환으로 서울 용산경찰서 100여명의 경찰관에게 부정맥 예방을 위한 심전도 검사와 건강 음료차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SAVE THE HERO’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숨은 영웅들을 대상으로 부정맥 질환의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용산경찰서 방문은 건강 음료차 제공을 통해 경찰관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며, 실제 심전도 검사를 통해 부
청년의사
산업
박기택 기자
2025-01-23

간호사 취업난에도 간호대 증원하겠단 정부

간호사 취업난에 간호대 정원을 줄여서라도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정치권 지적에도 정부는 이미 계획된 일이라며 단계적 증원을 고수했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간호대 입학 정원은 올해도 1,000명 늘었다. 지난해 졸업생들, 올해 졸업생들은 취업 절벽에 내몰렸다”며 “90% 가까이 취업되던 사람들이 (졸업생 중) 34% 정도만 취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간호 인력도 의사 인력과 마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1-23

김선민 "전공의 처단 쪽지 받은 거 없나"… 조규홍 "없다"

일명 '최상목 쪽지' 논란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도 번졌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내용이 포함된 만큼 윤석열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에게도 쪽지를 주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복지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법안들을 상정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조 장관에서 관련 질문을 하면서 여야 의원들 간 고성이 오갔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토론 취지에 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1-23

김윤 의원 ‘보건의료인력 업무범위 조정법’ 복지위 통과

보건의료인력 간 업무범위 조정을 위해 별도 위원회를 설치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복지위는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포함한 법안 33건을 심의 의결했다.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은 보건의료인력 업무 범위를 심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정부 의견이 반영됐다. 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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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1-23

사망원인 4위 ‘손상’ 국가 차원 예방‧관리체계 마련

교통사고, 재난, 중독사고, 폭력 등 별개 사건‧사고로 관리되던 손상을 하나로 묶고 국가 차원에서 예방‧관리하는 체계가 마련된다.질병관리청은 오는 24일부터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이 본격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손상은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인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건강상의 문제로, 연간 288만명이 손상을 경험하고 손상으로 인한 사망이 전체 사망원인의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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