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찾은 복지부 이형훈 차관, PA 제도화 방안 등 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한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대한간호협회를 찾아 진료지원(PA)업무 제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협은 8일 이 차관과 신경림 회장이 회관에서 만나 간호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이 취임 이후 간협을 처음 찾은 공식 일정이다. 이 자리에는 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과 박광돈 서기관, 간협 박인숙 제1부회장과 이태화 제2부회장도 함께 했다.이 차관과 신 회장은 ▲간호사 진료지원(PA)업무 제도화 ▲현장 근무 환경 개
- 청년의사
- 기관·단체
- 김정현 기자
-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