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2058억' 수가협상 승자는?…병원 줄고 치과·한의·약국 늘었다
전체 추가소요재정(밴드)는 줄었지만 유형별 희비는 엇갈렸다. 병원은 가장 많은 재정을 가져갔음에도 전년 대비 실제 규모는 크게 감소한 반면, 치과·한의·약국은 상대적으로 높은 인상률을 바탕으로 재정 점유율을 키웠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가 지난달 31일 진행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 결과, 평균 인상률은 1.65%였으며, 추가소요재정은 1조2,058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 2026년도 수가협상 당시 1조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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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