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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K-의료기기가 세계로 나가도록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일상속에 든든한 힘, 의료기기와 함께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주제로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식약처는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해 4월 의료기기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개최되는 두 번째 행사다.올해 기념식에는 정부·산업계·학계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가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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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권민선 기자
2026-05-29

동아ST, 슈가논 10주년 명사 초청 강연 열어

동아에스티는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정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최근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명사초청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슈가논 발매 10주년의 의미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슈가논의 가치를 되새기며,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본사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송출을 병행해 전국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이자 부천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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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6-05-29

초경 늦고 폐경 빠를수록 심부전 위험 높아져

여성호르몬에 노출된 기간이 짧을수록 폐경 후 심부전 발생 위험이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상계백병원은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 연구팀이 여성의 초경·폐경 시기, 가임 기간, 호르몬 치료 등 여성 고유의 생식력 관련 요인이 폐경 후 심부전 위험과 연관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부 김록영 부장, 미국 콜로라도의대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다.연구팀은 건보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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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6-05-29

중증 소아환자들의 특별한 에버랜드 나들이

평소 외출이 어려운 중증 소아환자들이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 특별한 나들이를 경험했다.삼성서울병원 소아완화·재택의료팀은 지난 26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중증 소아환자와 가족을 초청해 '픽스닉(PHCSnic)'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픽스닉은 중증소아재택의료 'PHCS(Pediatric Home-based Care Service)'와 소풍을 뜻하는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이름이다. 의료기기 사용으로 외출이 어려운 환아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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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김은영 기자
2026-05-29

“여야, 응급실 뺑뺑이·지역의료 외면하고 당선 몰두”

노동단체가 6·3 지방선거에서 의료와 돌봄 공약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29일 성명을 통해 “거대 양당은 그 정치적 위상에 맞게 모두가 건강할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속하고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의료연대본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공의료 강화와 올바른 통합돌봄 시행 등을 포함한 5대 요구 26개 질의서를 9개 정당에 전달했다. 그 결과 노동당·녹색당·사회민주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5-29

국민 73% "전자담배도 일반담배만큼 해롭다"

10명 중 7명 이상이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만큼 해롭다고 인식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는 지난 28일 ‘2025년 암예방수칙 인식 및 실천행태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20~79세 성인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자 73.2%는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똑같이 해롭다’고 응답했다. ‘궐련 담배가 더 해롭다’는 인식은 21.2%로 나타났으며, ‘전자담배가 더 해롭다’는 답은 5.6%뿐이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6-05-29

가족이라 속이고 약 타갔는데 의사만 유죄?…法, 면허정지 처분 “정당”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전을 작성·교부한 의사의 면허 정지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12부는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된 의사 면허 자격 정지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 비용도 원고가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소송을 제기한 의사 A씨는 지난해 6월 복지부로부터 의사 면허 자격 정지 처분 1개월을 처분받았다. 직접 진찰하지 않은 환자 C씨와 D씨의 명의로 처방전을 발급한 뒤 이를 E씨에게 교부한 행위가 의료법을 위반
청년의사
의판사판
김정현 기자
2026-05-29

"상급종병 역할 이미 한다"…이대서울병원, 필수의료 앞세워 도전

개원 7주년을 맞은 이대서울병원이 중증·필수의료 역량과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에는 권역 내 완결형 중증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증의료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겠다는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이화여대 유경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28일 열린 이대서울병원 개원 7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개원 초기 상황을 "전쟁과 같았다"고 표현했다. 불투명한 재정 상황 속에서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6-05-29

가격부터 횟수까지 정부가 정한다…개원가 "도수치료 사실상 퇴출"

6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개최를 앞두고 정부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 방안이 "사실상 도수치료 퇴출 방안"이라는 현장 비판이 거세다. 의료계 자정 절차 없이 정부가 가격부터 횟수까지 통제한다면 도수치료 진료 환경 붕괴를 피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온다.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열린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본인부담률 95% 수준인 도수치료 관리급여 행위 상한가를 4만원 또는 4만3,000원 선에서 지정하기로 잠정 결론 내렸다. 그간 건강보험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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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5-29

입원실 남녀 구분 삭제가 혼실 허용?…복지부 “어린이·가족 위한 개선”

‘입원실 남녀 구별 운영 규정 삭제’를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복지부는 부부나 가족, 어린이 환자 등 환자가 원하거나 의료적으로 필요한 경우 같은 병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정 취지라고 진화에 나섰다.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신현두 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에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취지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지난 27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입원실은 남녀별로 구별해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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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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