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회장 단일 후보 나왔지만 과반 득표 실패로 '낙선'
5년 만에 진행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를 이끌겠다는 후보가 나왔지만 의대생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단일 후보군이었는데도 찬성표가 적어 낙선한,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의대협은 김효찬·손연우 후보가 출마한 제24대 회장단 선거 결과, 정족수 대비 찬성표 비율이 44.74%에 그쳐 당선되지 못했다고 27일 밝혔다. 투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의대협 회장 선거는 간선제로, 의대별 학생 대표인 대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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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