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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먼저 다가가기" 환자경험 향상 교직원 격려

건양대병원이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건양대병원 배장호 의료원장과 권택근 진료지원부장, 김인식 행정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환자경험향상TF는 지난 16일 오후 교직원 식당에서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격려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기’,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진료환경’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있었다. 교직원들에게는 ‘환자경험 향상’ 의미를 담은 에코백을 선물했다.배 의료원장은 “교직원 한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6-17

2·5월 추가모집 전공의에도 ‘입영 특례’ 적용 검토

지난 2월과 5월 추가모집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에게도 ‘입영 특례’ 적용이 검토된다.보건복지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공의 수련특례 적용기준’을 공개하고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의무사관후보생은 수련기관에서 퇴직하거나 33세까지 수련을 마칠 수 없으면 원칙적으로 입영 대상이 된다.공고된 기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의무사관후보생인 사직 전공의가 지난 2월과 5월 추가모집을 통해 수련병원으로 복귀한 경우 수련 완료 후 의무장교 등으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17

화학물질 느는데 접촉피부염 항원은 30년 제자리…첩포검사 개선 시급

접촉피부염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실시하는 첩포검사의 표준항원이 30여년간 25종에서 멈춰있어 화장품, 세제, 의류, 보존제, 생활용품 등 급증하는 신규 화학물질에 의한 접촉피부염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서울대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는 지난 14일 열린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학술대회에서 ‘접촉피부염 첩포검사의 국내외 현황과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이라는 연구보고를 통해 뒤처져 있는 국내 첩포검사의 현실에 대해 꼬
청년의사
기관·단체
유지영 기자
2025-06-17

FIMS 치료 후 입원의료비 실손보험 청구했지만 거절, 이유는?

입원이 불필요한 치료를 받은 후 입원의료비 실손 보험을 청구할 경우 보험료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FIMS(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 기능적 근육내 자극요법) 치료를 받은 후 입원의료비를 청구한 사례가 대표적이다.보험연구원이 지난 16일 발간한 ‘보험법 리뷰’에 따르면 FIMS 치료를 받은 환자가 실손 보험을 통해 입원의료비를 청구했으나 거절됐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분쟁조정사례 중 하나다.환자 A씨는 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6-17

본사업 전환 검토 ‘醫·韓 협진’ 5단계 시범사업 시작

의·한 협진 본사업 전환 검토를 위한 5단계 시범사업이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된다. 협의진료료에 처음으로 법정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5단계 시범사업을 오는 2027년까지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의과, 한의학 간 협진 활성화와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시번사업은 표준 협진 모형 적용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체계적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17

패혈증 놓쳐 과실치사 기소된 내과 의사, 최종 '무죄'

패혈증 의심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던 내과 전문의가 대법원까지 간 끝에 무죄가 확정됐다.창원지방법원은 최근 내과 전문의 A씨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유죄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다시 판단하라며 하급심으로 돌려보낸 대법원 결정을 따랐다.기소된 내과 전문의 A씨는 지난 2016년 10월 고열 등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B씨의 백혈구수와 염증 수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5-06-17

조기 방광암 환자 치료 패러다임 전환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조기 방광암 환자의 치료 전략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결정을 내렸다.식약처는 지난 12일 유두종 유무에 상관없이 상피내암(CIS)을 가진 BCG-불응 고위험 비근침습성 방광암(NMIBC) 치료에 두 종의 치료제를 각각 희귀의약품과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에는 미국에서 방암광에 최초 유전자 치료제로 승인된 '나도파라진피라데노벡(미국 제품명 Adstiladrin)'과 현재 미국에서 신속심사를 받고 있는 방광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6-17

현장과 따로 노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유기적 연계 필요”

한시 허용된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려면 플랫폼이 기존 의료체계에 녹아들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편의성보다는 질환별로 특화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도 했다.현재 비대면 진료는 한시적으로 전면 허용됐다.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자 정부는 지난해 2월 23일부터 의료 공백 최소화를 이유로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다. 이후 국회에는 비대면 진료를 상시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화 방안이 논의되
청년의사
의학연구
송수연 기자
2025-06-16

유한재단 새 이사장에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 선임

유한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 원희목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원희목 신임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보건의료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다.원희목 이사장은 대한약사회 회장, 제18대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또 현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고문, 한국글로벌보건연맹 이사장, 희망나눔협의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원희목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의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6-16

가톨릭의료원 "질적 도약으로 지속 가능 의료 시스템 이끌겠다"

설립 89주년을 맞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인간 중심 가톨릭 가치 실현을 위한 질적 도약을 다짐했다.가톨릭의료원은 지난 12일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설립 8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가톨릭의료원 역사는 지난 1936년 재단법인 경성구 천주교회 유지재단(현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이 조선교구 지정 100주년을 맞이해 문 연 '성모병원'에서 시작한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사랑에 찬 의료 봉사를 베풀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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