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103개 사업장 쟁의조정 신청…23일 동시파업 예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인력 확충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전국 103개 의료기관·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 노사 합의가 불발되면 오는 23일부터 산별 동시파업에 들어간다.보건의료노조는 8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동쟁의조정 신청 대상은 민간·사립대병원 23곳, 국립대병원 5곳, 특수목적 공공병원 6개, 지방의료원 26개, 민간·중소병원 14곳, 정신·재활·요양병원 3곳, 대한적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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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