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시범기관으로 선정
예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의 수지접합 분야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예손병원은 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손가락 절단 등 고난이도 수부외상 환자의 수술과 진료에 특화된 의료기관이다.연간 수천 건 이상의 수부·미세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정형외과 전문의(수부외과 세부전문의)와 마취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의료진의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함께 입원 환자의 회복과 보호자
- 청년의사
- 병원
- 유지영 기자
-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