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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정재욱 교수 신장암 로봇수술, 국제학술대회 현장 생중계

칠곡경북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욱 교수가 시행한 신장암 로봇수술이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국제학술대회 현장에 생중계됐다.정 교수는 지난 10일 대구 칠곡경북대병원에서 포스 피드백 기능을 탑재한 5세대 수술로봇을 이용해 신장암 환자의 부분신절제술을 시행했다. 수술 전 과정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국제정기학술대회’ 현장에 실시간으로 중계됐다.학술대회에는 국내외 비뇨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장암 로봇수술의 최신 기술과 임상 적용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6-07-30

"반대해도 공론장 나오라"…이소희 '유감'에 의협 "숙고 부족한 사안"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 공개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되자 의료계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의료계는 개인적 경험을 입법으로 연결하는 것은 "입법권 남용"이라며 의료사고 이력 공개 논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 관련 국회 토론회'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를 향해 유감을 표했다.이 의원은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고정민 기자
2026-07-30

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 채권 관리 강화"

한미약품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이 증가했으나 이를 전액 손실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연중 상승했다가 연초 일시 회수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전체 매출채권은 2025년 말 약 9억위안(약 1,939억원) 수준이었으며, 현재는 약 6.7억위안(약 1,444억원) 정도다.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은 2025년 말 약 3.2억위안(약 6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7-30

"서남의대 후 8년 견뎠는데…" 국립의전원 서울行 부상에 전북 의료계도 '발칵'

"전북 도민 8년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말라."보건복지부가 전북 남원이 아닌 서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지역 의료계까지 나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이나 국가 균형 발전이란 가치를 저버렸다는 비판이 나온다.남원시는 서남의대 폐교 이후 8년간 새 의대 유치에 공들여 왔다. 남원의료원 인근에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도 설정한 상태다. 그러나 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신축 이전하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7-30

"의료사고 이력 공개까지 더해지면 젊은 의사 필수의료 이탈 심화"

응급의학과 전공의 충원율이 절반 수준에 머무는 등 필수의료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가 젊은 의사들의 현장 이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대한의료법학회 어은경 교육이사는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사고 이력공개 제도 관련 국회토론회'에서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가 젊은 의사들의 진로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 교육이사는 순천향대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다.어 교육이사는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7-30

국민건강보험공단, 미래 안보환경 대응 안보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원주 본부에서 상지대 군사학과 최기일 교수를 초청해 '미래 전쟁과 첨단무기 전망'을 주제로 임직원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2026년 을지훈련을 앞두고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직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최근 여러 전쟁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 자율 무기 시스템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국가안보 현안과 최근 안보 정세 등 인공지능
청년의사
정부·기관
임수민 기자
2026-07-30

'이러다 경과실도 중과실 될라'…의학회, 판단지침 마련한다

개정된 ‘의료분쟁조정법’이 필수의료 분야 의료인에게 과도한 의무를 부과하고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의료 현장의 우려가 크다. 이에 대한의학회는 법 시행에 따른 피해와 불합리한 적용을 줄이기 위해 고위험 필수의료행위 목록과 ‘12대 중대한 과실’ 판단 지침 마련에 나섰다.대한의학회는 29일 산하 26개 전문과목학회에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내용, 한계를 담은 안내문을 배포했다.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은 지난 5월 26일 공포됐으며 오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6-07-29

진흥원, 상급종합병원 9곳 디지털헬스 성숙도 평가

국내 상급종합병원 9곳이 국제 기준에 따라 디지털헬스 성숙도를 진단받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의료정보 전문기관 HIMSS의 평가 모델을 활용해 각 병원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평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진흥원은 지난 28일 ‘2026년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성숙도 평가 지원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의 디지털헬스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
청년의사
정부·기관
임수민 기자
2026-07-29

의정 갈등 속 연구 위축에도…JKMS, ‘양질 논문’으로 영향력 회복

의정 갈등으로 국내 연구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대한의학회 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가 국제학술지로서의 영향력을 회복했다. 양질의 논문 게재와 인용 증가로 1년 만에 분야 상위권에 재진입했다.의학회 유진홍 간행이사는 국제 학술정보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지난 6월 발표한 ‘2026년 Journal Citation Reports’에 포함된 2025년도 Journal Impact F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6-07-29

의료사고 이력 공개 추진에 政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환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 공개 필요성이 국회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환자단체는 환자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위해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필수의료 기피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은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사고 이력공개 제도 관련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척추측만증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의료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됐다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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