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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개특위, 의료인력 협력방안 모색…"균형 배치‧효율 운영"

정부가 효율적 의료인력 적재적소 배치를 위해 지역‧의료기관 유형‧전문과목을 아우르는 인력 협력 방안을 찾는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전문위원회’는 지난 12일 제12차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의료인력 운영 혁신을 위한 배치‧운영 개선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효율적 인력 운영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배치‧운영체계 개선 방향’과 직종 간 업무범위 합리화를 위한 ‘진료지원간호사 제도화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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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1-13

공의모 "의협, 임현택 탄핵 발언 사과했지만 소송비 지원 취소"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대한의사협회가 임현택 전 회장 불신임(탄핵) 관련 내부 발언을 문제 삼아 소송비 지원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공의모는 헝가리 소재 의대 4곳에 대한 보건복지부 인정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1심과 2심 재판부 모두 원고적격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송을 각하했다. 이에 공의모는 대법원에 항고했다. 의협이 이 소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취소했다는 것이다. 공의모는 지난 9월 의협에 소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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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13

"백일해 아동 사망 발생에도 대책 없이 주의만 당부하는 政"

생후 2개월 미만에서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아동병원들이 정부에 소아 감염병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백일해로 인한 영아 사망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던 일”이라며 “소아청소년과 의료체계에 대한 점검과 대책마련이 없으면 제2의, 제3의 백일해 사망이 재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일해뿐만 아니라 모든 소아감염 질환이 급격히 증가해 유행하고 있는데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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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13

기재부 "예타 거치지 않은 '의료개혁' 예산 적절치 않아"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재정당국도 예산 집행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정부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의료개혁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치 않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예산이) 국가재정법에 따른 예타조사를 거치지 않고 편성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더불어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13

政, 신약 허가 수수료 인상 유예 요구 일축…"급작스런 결정 아냐"

“신약 허가 수수료 인상은 급작스런 결정이 아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허가 수수료 인상에 유예기간을 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제약업계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식약처는 지난 9월 신약 허가 수수료를 기존 883만원에서 4억 1,00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한 바 있다.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이에 제약업계에선 내년부터 바로 50배에 달하는 수수료 인상액이 적용되는 것이 부
청년의사
산업
양현수 기자
2024-11-13

탄핵된 임현택 SNS 또 논란…"이성 잃었나"

취임 6개월 만에 불신임(탄핵)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의협 대의원회 폐지를 추진하겠다며 불복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임 전 회장은 불신임 이후 SNS에 특정인을 겨냥한 비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기도 했다.임 전 회장은 13일 페이스북에 의협 대의원회 폐지를 위해 사원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대의원회가 지난 1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임 전 회장 불신임안을 의결한 지 3일 만이다.임 전 회장은 “지지해줬던 모든 분들에게 우선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1-13

‘엔드퍼프’, 스포츠 행사서 금연문화 확산 앞장

HR메디컬(대표이사 조득상)이 스포츠 행사 후원을 통해 국내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HR메디칼은 4일부터 8일까지 충남 보령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4 회장기전국유도대회’와 이달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 ‘제24회 안성맞춤마라톤대회’에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신개념 베이핑용 금연보조제인 ‘엔드퍼프’ 스타터 패키지를 지원했다. 각각 100개와 50개를 지원했으며, 지원된 ‘엔드퍼프’는 대회 주
청년의사
산업
박기택 기자
2024-11-13

"천식 직간접비 4조 육박…듀피젠트, 국내 환자에 비용효과적"

천식은 높은 유병률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비용을 발생시키는 질환 중 하나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 따르면, 천식으로 인한 직간접 비용은 약 4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중증 천식 환자는 급성악화로 인한 위협 등으로 직업 중단율이 44.4%에 육박했다. 천식의 급성악화는 호흡곤란을 동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환자 개인과 사회에 상당한 부담을 야기한다.때문에 천식은 치료를 통해 잘 조절하는 것이 비용효과면에서 유리한 반면, 아시아태평
청년의사
산업
김윤미 기자
2024-11-13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 시범사업 참여율 20% 불과…보상 높여야”

정부가 급성기 정신질환자가 적시에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이 2025년부터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지만 수가를 상향 조정하지 않고서는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백종우 부단장(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정신건강정책포럼’에서 정부의 사업 참여 조건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인력을 늘려야 하지만 보상이 낮아 실효성을 거두기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13

"간호법 하위 법령에 간호사 행위 수가 확대 반영돼야"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하위 법령에 반영돼야 하는 요소 중 하나로 간호사 행위에 대한 수가 확대를 꼽았다. 이를 위해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개별 행위에 대한 수가를 측정하기 위한 근거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간협 신경림 간호법제정특별위원장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축하 기념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신 위원장은 “이제 법 제정보다 10배는 더 힘든 과정을 앞두고 있다. 간호법의 정신은 세워졌지만 그 실체를 만들어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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