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협 회장에 한성존 후보 당선…득표율 61%
제28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에 기호 2번 한성존 후보가 당선됐다. 한 후보는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4년차 전공의로 현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기도 하다.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한 후보가 총 투표수 4,737표 중 61.0%인 2,885표를 얻으며 당선됐다고 밝혔다. 기호 1번인 이태수 후보(공단일산병원 재활의학과 3년차)는 1,852표(39.0%)를 얻었다.이번 28기 회장 선거는 전체 선거인수 8,559명 중
- 청년의사
- 기관·단체
- 고정민 기자
-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