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이후 최대 예산 편성 받았지만…식약처 의사 채용은 '0명'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허가 기간을 240일로 단축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을 위해 195명을 신규채용한 가운데, 이 중 전문의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허가 기간을 표방했지만, 심사인력의 전문성은 이러한 '포부'를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앞서 식약처는 올해 정부로부터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인 8,320억원을 편성 받았다. 이는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198억원이 '증
- 청년의사
- 정부·기관
- 권민선 기자
-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