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의료공백 못 메워”…시민·노동단체, 공공병원·인력 확충 촉구
정부가 지역 국립대병원과 공공병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대책을 내놨지만, 시민·노동단체들은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AI 기술만으로는 의료인력과 진료 역량 부족에서 비롯된 응급·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는 지난 23일 논평을 통해 “정부는 AI를 빌미로 한 의료 영리화가 아니라 공공의료 확충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며 “공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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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