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한특위 “한방병원 압수수색, 한의계 구조개혁 출발점 돼야”
경찰이 수백억원대 보험사기 혐의를 받는 자생한방병원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이번 사건을 특정 의료기관 일탈이 아닌 한의계 구조적 문제 개선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특위는 지난 23일 의협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수사가 특정 한방병원의 보험사기 의혹을 넘어 원외탕전실 운영, 한약 조제관리, 자동차보험 한방진료 전반의 실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원외탕전실이 환자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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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6-07-24